본인들 나름 위로해준다고 좋은말 해주려는건 알겠는데 이게 책임도 못지면서 괜히 폭주시키는 결과물이 많이 나오더라고
타커뮤에서 징징글에 잘못되면 책임도 못지면서 왜 애를 부추기냐고 좀 현실적으로 보라고 지적했다가 나만 공감도 못해주고 야박한 사람으로 몰렸음
남들이 부둥부둥 해주는것도 적절히 걸러 듣는 애들이면 다행인데 대부분이 그걸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