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잡담] 이게 경고받네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진짜 얼척x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엥 저게 성차별 혐오조장이야..?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5
첫 줄은 인티비하 아님?? 애초에 게시판 본질이랑 다른건데,,, 물 흐리는 사람이 문제지 게시판 문제는 아닐 거 아녀...
어제
글쓴이
아니 뭐 마방이 그런 이미지인거야 내가 신경써줄 부분이 아니지?...
어제
익인4
요새 경고기쥰늘 모르겟름
어제
익인5
엥 왜지?? 마성의 방이 뭐가 문제야...? 이상한 방도 아니고 걍 거기 가면 남자 많다는건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00 10:2648181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3 7:5341268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8 15:5814717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79 12:3011426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251 0
나 신입인데 사수 너무 잘 만난거 같음 ㅠㅠ 18:46 11 0
왜 길빵ㅊ들 때문에 엄한사람이 숨을 참고 다녀야됨?1 18:46 11 0
익들도 초딩때 지토 해봤어?13 18:46 98 0
근데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워홀 어떻게 가?5 18:46 102 0
똥싸야하니까 나가서 수다 떨어주세요3 18:45 8 0
나 엊그제 자살시도 했거든.. 근데 일상으로 다시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모르겠어21 18:45 48 0
걍 유튜버 광고 빈도는 본인이 신경 쓰는지 안 쓰는지 다 보여서 18:45 16 0
마요네즈 스리라차 섞은거 개맛있다1 18:45 7 0
나 단골남자손님 포인트 번호 외워드리는데 좀 머쓱해짐..🥲4 18:45 35 0
떡볶이 먹을때 떡만 남아있어도 맛있게 먹어?3 18:45 14 0
동생 여친 배달2 18:45 19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거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다..3 18:45 135 0
똑똑해지는 방법2 18:45 24 0
친구가 미합중국이 미국과 중국이 합친거래ㅋ...6 18:44 24 0
해외 오니까 피크민들 선물 엄청 가져오네 ㅜ15 18:44 864 0
근데 의원 타이틀 달고 개업하는 의사들은5 18:44 22 0
나 방금 마트에서 뒷걸음질치다가 종업원 분이랑 꽈당하고 부딪혔는데 비매품 과자꾸러미.. 18:44 16 0
난 진짜 엔팁이랑 너어어무 안맞아...과몰입 ㅇㅈ1 18:44 20 0
지하철 내렸다 타는게 훨씬 편해 보이는데 18:44 12 0
비빔면 먹을까 로제파스타 먹을까1 18:4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