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 한번도 안먹어봄


 
익인1
난 피짜!!!!!! 피짜 ㄹㅇㅁ ㅏㅅ있어
4시간 전
글쓴이
오옹 잇으면 집어옹게 땡큐
4시간 전
익인2
크림스프 걍 미쳤어
4시간 전
글쓴이
마자 이거 많이 들엇어 궁금하다… 사와볼게
4시간 전
익인2
이거 ㄹㅇ 앉은자리에서 10봉도 쌉가야 살 찌는거 무서워서 이렇게 안먹지만
4시간 전
글쓴이
헐 크림스프라니 독특한데 계속 들어가구나
4시간 전
익인2
옥수수랑 두개 먹어봤는데 크림이 중독 오져...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이야ㅠㅠㅠ 다욧중이라 지금은 못먹는게 한이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94 13:47238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647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0 19:1113342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3 11:0220496 0
야구 미쳤나봐…..66 10:0236194 0
오늘 쿠팡에서 출고공정 마스터함 ㅋㅋㅋ1 19:06 34 0
한 번도 1등을 못해보면 좀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거 같아 19:06 39 0
얘들아 아기강아지 똥고 닦아줘도 ㄱㅊ????3 19:06 40 0
2월에 대만 30만원대면 싼겨?̊̈?̊̈?̊̈ 19:05 19 0
얘들아… 군것질을 끊으니까 끼니를 챙겨 먹기는 하는데…1 19:05 21 0
엄마 왜 엄마 외출했을때 배달 시키는거 싫어하지?9 19:04 64 0
세레나데 진짜 이 색깔이야??12 19:04 515 0
주택상담사?관리사? 연봉 어때? 일다니면서 딸만한자격증일까? 19:04 15 0
인티 게시판 카테고리 자체를 안보게는 못하나 19:04 9 0
회사 선배한테 고마웠던거 ㅠㅠ2 19:04 172 0
헐 아랫집 캐롤부른다9 19:04 347 1
과자 좀 그만 먹어야 하는데 19:03 10 0
찰현미랑 현미중에 뭐가 더 건강에 좋아.?2 19:03 22 0
영어회화 술술 하는 익들한테 궁금한 점!!3 19:03 53 0
30중반되니 아줌마 아저씨 되는구나19 19:03 512 0
냉동식품 어제 아침에 온거 오늘 아침에 넣어놨는데1 19:03 16 0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죽겠음 19:03 20 0
요즘 옷브랜드 어디꺼 많이입어?2 19:03 46 0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불행해 19:03 21 0
나진짜몰라서 묻는건데 원래 시위 락카는 사측이 책임지는거야?? 19:0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