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517 20:107670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31 10:2658760 14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327 15:5827924 3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180 12:3020772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3966 0
이동네 가도 괜찮겠지?? 17:02 15 0
화장 전에 수분크림 + 앰플 + 토너 + 패드 다 하는데도 건조하면 뭘 더 해야할까..12 17:02 82 0
이중에 뮤슨색 살까?3 17:01 69 0
남자친구가 생일선물 뭐 사줄까. 이러는데. uggz부츠 사달라할까 17:01 22 0
이성 사랑방 롤 하는 사람? 이게 내 잘못임? 32 17:01 132 0
근데 태하 어머니 태하 내세워서 광고나 외부영상 많이 찍긴하셨네9 17:00 636 0
다들 크리스마스때 보통 어디가??2 17:00 83 0
하루종일 집보여주는게 꽤 피곤하네2 17:00 31 0
집 습도 80이면 습한거지?10 16:59 132 0
시로이코이비토 일본과자 비슷한 과자 3 16:59 23 0
알바 많이한줄 알았는데 별로 안했네 16:59 26 0
이성 사랑방 나 사랑하는 거라더니 이틀 후에 이제 보지 말쟤5 16:59 135 0
난 내 성향때문에 이런 이슈 보면 화가남13 16:59 192 0
유튜브보다 접근성 좋은 인스타에서 제재하는거면 사회도 변하는게 맞다고 봄... 16:59 19 0
내년에 유럽 갈말12 16:59 33 0
프리지아>토모토모>태하네59 16:59 1868 0
회사 모니터 사생활 보호필름 붙이려고 알아봤는데 개비싸네2 16:59 28 0
돈모아서 여행비 말고 이제 다른곳에 쓸려는데 어디에 쓰지5 16:58 31 0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말 동의함? 8 16:58 31 0
기모착시 스타킹 대박이다10 16:58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