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3l
앙 개꿀


 
익인1
어케함
9일 전
글쓴이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
네?
9일 전
익인3
주식?
9일 전
익인4
인플루언서?
9일 전
익인5
ㅂㄷ?
9일 전
익인6
나 좀 키워조
9일 전
익인7
건물주냐
9일 전
익인8
혹시 쓰니 뽀로로임?
9일 전
익인10
맞나부다..
9일 전
익인9
실급?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9 12.11 16:337746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83 12.11 19:0647440 3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49 12.11 22:3275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13 12.11 22:2932367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5 12.11 16:3711576 1
학생총회 갔던 고대생 있어?5 12.10 00:48 38 0
근데 솔직히 내가 봐온걸로는 못생긴 사람40 얼평 올라오면 3 12.10 00:48 118 0
모임에서 1박 여행 가는데 참가비를 받을까? 후에 청구를 할까 12.10 00:4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헌팅같은거 받아봣댜 이쁘다소리들어봤냐 이런질문하길레 2 12.10 00:48 91 0
나 내년에 얼굴 싹다 고침37 12.10 00:48 74 0
신기한게 항상 어딜가나 특정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데5 12.10 00:48 125 0
썸남이랑 키 차이가 너무 남3 12.10 00:48 266 0
지금 코인 물타기3 12.10 00:47 93 0
대학결과 기다리는 거 진짜 피말린다 12.10 00:47 26 0
아 배고파 12.10 00:47 11 0
나 어디가나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12 12.10 00:47 520 0
우울하당 12.10 00:46 20 0
동덕때도 그렇고 광기를 즐기는 사람 많은듯23 12.10 00:46 402 0
아이크림 쓰는 사람 12.10 00:46 45 0
팽이버섯이 내장지방 콜레스테롤에 좋대14 12.10 00:46 533 1
이성 사랑방 질투 없애는 법은 바쁘게 사는 거겠지?10 12.10 00:46 120 0
너네 스카에서 공부 잘 됨?1 12.10 00:46 26 0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내가 이해해야하는거임??.. 1 12.10 00:46 18 0
오늘 첫출근인데 긴장돼서 잠이안와1 12.10 00:46 29 0
너네는 그 사업가 남자친구 어떻게생각해?2 12.10 00:4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