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4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헤어지기전에는 서로 울면서 얘기하고

나 진짜 오열하면서 내가 잘하겠다고 기회달라고 그랬는데 , ,


헤어지는날 전화하는 날은 헛웃음 & 하..ㅋㅋ 이런느낌이었고

눈물이 잘 안나고 가슴만찌르르아퍼 ㅋㅋ 

내가 못해준게 너무 많은 연애라 그런가 

난아직도후회하거든내행동들을 



 
익인1
아직 얼마안된거 아니야? 나중에 뭐보거나 생각날때 눈물이 주르르 날걸 내가 못해준 연애는 항상 그렇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90 11:0138798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90 13:471617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04 14:1419469 7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28 11:0213167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1236 0
다들 출퇴근시간 편도 얼마나 걸려??3 19:21 16 0
난 붕어빵 가격 몇개에 얼마 비싸다고 하는거 이젠 공감 안됨11 19:21 113 0
본인 할 일 없어도 다들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 1 19:21 6 0
5도~10도 정도면 목도리는 오바인가?1 19:21 6 0
요즘 돈까스 너무너무너무 비싸다1 19:20 13 0
어디서 봤는데 휴지 쓸바에 물쓰라고 했나..?1 19:20 14 0
탁끼 살짝 있는 미지근톤 립 뭐 없나 19:20 8 0
아이패드 팔았는데 직거래1 19:20 22 0
원래 인스타에 있어보이는 사람들 아닌 경우도 많아??5 19:20 50 0
스니커즈 아예 없는데 하나쯤은 사는게 좋을까? 19:20 6 0
정신과 약 먹고 살쪄본 사람들아17 19:20 54 0
경희대 시립대 다니는 익있어???11 19:2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는 그 약이 안들어...3 19:20 33 0
28살인데 더 늦기 전에 가다실 맞으려고하거든?6 19:20 67 0
오늘 인바디 재는데ㅠㅠ재기싫다ㅠㅠㅠ 19:20 6 0
감기는 진짜 어라랏..? 할때 잡아야함7 19:19 17 0
혹시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익들 있어?13 19:19 26 0
인천이 부평 주안 외에 다른 곳도 인식 안좋음?1 19:19 10 0
영문과 복전 뭐가 좋을까 19:19 7 0
게장은 먹어도 먹어도 적응이 안 된다1 19:1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