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0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승 유니폼 살까 말까


 
무지1
광주니폼 없으면 살만한듯
9일 전
무지2

9일 전
무지3
내년에도 백프로 비슷한거 나올거거든 그거 사 마킹할거면 이번에 사고..
9일 전
무지4
나 없어서 사려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하 웃긴데 안 웃겨7 12.11 17:133692 0
KIA 식빵언니 유튜브에 도영이 나왔다!!!5 12.11 18:062377 0
KIA 으리야... 천천히 해5 12.11 21:232126 0
KIA의리 브이로그 보다가 좀 속상해짐3 12.11 18:531545 0
KIA오늘 힘들다3 12.11 22:59749 0
영철이 1군 복귀하구5 2:11 470 0
마마 춤만 잘추는게 아니엿네 …1 2:02 65 0
겉바속톡 보는데 도영이 큰 그릇이다ㅋㅋㅋㅋㅋ 0:02 132 0
양햄 뮤지컬 알라딘 보러갔네1 12.11 23:49 1069 0
투수 안하길 잘했네요..2 12.11 23:37 1715 0
으리야…ㅠㅠㅠㅠ 1 12.11 23:24 212 0
슈야토야 키링 드디어 샀다!! 12.11 23:14 45 0
오늘 힘들다3 12.11 22:59 749 0
마플?) 실시간 마킹제거후기6 12.11 22:34 3074 0
ㅋㅋㅋㅋㅋㅋㅋ2 12.11 21:51 839 0
근데 우리 트레이너 코치님 1군 선수들 관리도 빡셀텐데 의리도 엄청 챙겨주시고 그러..1 12.11 21:50 618 0
으리야... 천천히 해5 12.11 21:23 2126 0
으리복귀전 무조건간다1 12.11 21:15 467 0
호령이다 2 12.11 20:38 2571 0
근데 으리는 진짜 복귀전 초구 155 찍을 수 있음2 12.11 20:30 1532 0
의리 브이로그 보고 어떠한 충동이 들어버림 12.11 19:13 1165 0
돌아오는 으리한테 누가 뭐라고 하기만 해봐 12.11 19:10 63 0
하이 비밀무지 어게인 4 12.11 19:07 1221 0
광주 야구 으리 거.. 12.11 19:00 62 0
아 진짜 의리만 보면 가섬이 너무 힘들다................ㅠ 12.11 18:5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