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외모정병 너무 심해

5년째 백수인데

맨날 하는말이 이쁜애들만 뽑는거 짜증난다

어짜피 자기는 못생겨서 일 자리 구하기도 힘들다

이쁜애들은 얼굴빨로 뽑히는거 꼴보기 싫다니

계속 저런소리함.. 본인이 노력 안하는걸 남탓을해

일반 사무직인데 매일 저소리 어후 돌겠음

[익인1]

재는 글렀따

[익인2]

자기 실력은 탓하고싶지않은거지
보면 남탓 잘하는 애들이 일단 외모부터 걸고 넘어지더라

[익인3]

그냥 평생 남탓하면서 살듯 포기해

[익인4]

,탓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없는걸 어떡하겠어

[익인5]

남탓하는 성격은 정말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