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시간 촉박해서 짐 막싸다가 가방에 같이 넣어졋나봐..,
집와서 방금 앎...
전화해서 내일 택배로 보내준다니까
사장님 웃으면서 어쩐지 없더라고요 여분있다고 그냥 가지시라고..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ㅠㅠ아 쪽팔 죄송하다고 5번말하고 끊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