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월급 나오면 카드 갚기 -> 신카 쓰기 이 루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러면 안된다 이번달에는 통장 구멍나더라도 신카 그만 써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792 11:4345638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65 10:0427891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215 10:4226419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72 9:2623427 1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58 12:4812400 0
와 나 원래 소리내면서 먹는 사람 12.03 12:13 16 0
익들은 취미가 뭐야?? 8 12.03 12:13 58 0
30대 여익들아 받으면 좋은 선물 추천 부탁해..ㅠㅠ8 12.03 12:12 83 0
엄마랑 외식 솔직히 진짜 쪽팔려…15 12.03 12:12 1098 0
피부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던 사람이에요14 12.03 12:12 138 0
동생 매력 터짐 12.03 12:12 80 0
ㄴ난 이제 올리브영 안사구,,쿠팡이나 걍 브랜드 사이트에서삼,,1 12.03 12:11 30 0
나는 호구랍니다 12.03 12:11 17 0
아 엄마 동생이랑 싸우면 바로 풀어지면서 12.03 12:11 12 0
이성 사랑방 우와 전애인 생각해보니까 엄청 사랑꾼이긴했네3 12.03 12:11 175 0
지금 동시접속자 많아서 수능 성적표 안봐지는거야??5 12.03 12:11 23 0
이성 사랑방 3년 사귄 애인 얼굴에 왕점 위치 까먹는거 에반가?4 12.03 12:11 88 0
얘들아 도시가스 캐시백 신청햇니1 12.03 12:11 26 0
오늘 반팔에 기모후드티만 입으면 추워?2 12.03 12:10 20 0
나트랑 가본 익 그랩으로 호텔갈까 호텔공항 픽업 신청할까 12.03 12:10 7 0
모아나2 생각보다 별로야?1 12.03 12:10 57 0
키 174에 발 235가 이상한거임? 10 12.03 12:09 42 0
레터링케이크 고민 12.03 12:09 9 0
건물화장실에 음식 포장했던 거 쓰레기 버려도 되나? 12.03 12:09 18 0
미란이 엄마처럼 무패 변호사면 얼마벌까 일년에 12.03 12: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