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6l
프듀냐 골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신판1
ㅋㅋㅋㄱ 개웃걐ㅋㄱ
4개월 전
신판2
나도 골글 투표인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우리 아빠 퇴직하고 순대트럭 하시는데 (ㄱㅇㄴㄴ)142 04.23 15:1036662 3
야구/알림/결과 2025.04.23 현재 팀 순위105 04.23 22:077353 0
야구 일반인에게 디엠한 야구선수92 04.23 14:4825119 2
야구어느팀 빠다가 젤 무서워??55 04.23 21:576105 0
야구/알림/결과 04.24(목) 선발 투수 안내44 04.23 21:573884 0
내가 뭔 말할지 알지 보리들아 18 04.17 21:06 417 0
보경누나 감사해요 04.17 21:04 65 0
보경누나 퇴근 04.17 21:04 51 0
빠따멱살잡으러가는길3 04.17 21:03 100 0
기아 8회에 부르는 응원가 짱좋다8 04.17 21:02 186 0
헐?? 송재영 ? 슨슈 박세웅 슨슈 닮으셨는데11 04.17 21:02 288 0
와 한화팬들 응원소리 뭐야2 04.17 21:01 289 0
아니 97 두솔 애칭?인 줄 알았는데 3 04.17 21:00 226 0
무지는 지쳤어14 04.17 21:00 255 0
내 프페 첫마킹 누구냐고 물어봐주면 안 돼??10 04.17 20:59 93 0
자랑하고 싶어서… 우리집 장남 퀄스에 12k🥹11 04.17 20:59 297 0
아니 삼성분들 오늘 이악물고 하셔...12 04.17 20:59 571 1
오잉 97두솔선수 오늘도 나오셔? 04.17 20:58 29 0
97년생 두솔님 등장 04.17 20:58 27 0
삼성 신인 1라운드 아니라고? 5 04.17 20:58 396 0
우리팀 버리고 MG블루버드로 갈아탄다4 04.17 20:57 145 0
엥 삼성 신인뭔데3 04.17 20:56 373 0
류현진 홈런!! 7 04.17 20:56 772 1
와 삼성 진짜 살아났네3 04.17 20:55 321 0
오늘 세웅 선수 뭔가 멀끔한느낌 5 04.17 20:53 1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