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나 35살/대기업 사내식당 조리원/2년제/키 165/날씬~보통

남친 39살/대기업 과장/4년제/키 168/통통

모아둔 돈은 남친이 많긴 한데 나이나 키 생각해도 내가 꿀린다 생각해?



 
익인1
이런 특이한 조합이면 지인들 다 알아보겄네...
6시간 전
익인2
아니 비슷한거같은뎁,,
6시간 전
익인3
아니 잘어울림
6시간 전
익인4
돈 차이가 얼마냐에 따라?
6시간 전
익인5
이게 비슷하다고..? 남자가 스펙적으로 훨 나은데
쓰니커플 얼굴을 모르니까 외모는 뻬고 일단 35이면 메리트가 있는 나이는 아니고 직업도 너무 차이나 남친은 키작고 통통하면 나솔 나오는 그런 직업좋은사람들정도같고 쓰니는 나솔 못 나올정도..

6시간 전
익인6
부럽다 네가 꼬셨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32 13:473998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81 19:113750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5 11:0161766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45 11:0237911 0
야구 미쳤나봐…..71 10:0247359 0
이성 사랑방 진짜 받을생각으로 선물주면 안되는구나 20:17 65 0
이성 사랑방 내가 표현잘해주고 항상 맞춰주니까 기어올라서 오늘 좀 차갑게했더니 2 20:17 75 0
세상엔 망충한 애들이 많구낭...6 20:17 361 0
지하철 개싹바가지들 왤케 많냐 20:17 55 0
남초회사 다니는데 남자들 진짜..8 20:17 67 1
비계인데 팔로우 걸면 누군지 물어보나?1 20:16 16 0
친구 잠깐 내 자취방에서 지내기로 힜ㄴ는데2 20:16 66 0
그냥 보통인데 자기가 연예인급으로 예쁜 줄 아는 친구 너무 힘들다3 20:16 101 0
약 부작용 너무 힘들다 20:15 18 0
체력약해지면 무기력해져?3 20:15 74 0
콘돔껴도 임신할 확률이 흔한가24 20:15 9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평소 잘 지내다가 애인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우울해져9 20:15 142 0
파혼쓰니 키티카톡테마 궁금하다 2 20:15 26 0
이성 사랑방/ 역어장 치는 법 20:15 74 0
월요일싫으면 일요일출근하라며 20:15 14 0
정치외교랑 영문과 중 뭐가 나을까?9 20:1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했었는데 20:15 53 0
한 달에 빵과자 얼마큼 먹어?49 20:14 759 0
이성 사랑방 ㅠㅠ 나여기서 끝내고 싶은데 뭐라답장 해야할까? 추천좀 3 20:14 50 0
네잎클로버 키링 만드려고 실 샀는데 왤케 어려움?????? 20:1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