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주를 보고왔어 거의 다 맞았고.. 냐가 우리집 형편이 많이 가난하거든 그래서 23살인데도 용돈 한번 받은적없고 오히려 돈을 알바한거 다 빌려드렸어 고등학교때는 부끄럽지만 공부를 많이 안했어 중학교때까지는 꽤 열심히했는데 부모님 사이도 안좋아서 하고싶지가 않았어.. 지금은 지잡 전문대 다니고 있는데 어제 사주를 보니 운이 안 좋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 팔자가 별로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샸어 근데 관운이 들어있다고 나랏밥을 먹을사주라고 말씀하시면서 엄청 강조하셨어 근데 내가 편입을 할 샹각으로 토익 준비를 하고 있거든 너희같으면 어떡할거야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