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의 성향 ㅋㅋㅋ

파국 진짜 개노답 파국이었고

극락은 내가 너무 좋아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6 12.11 16:337601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75 12.11 19:0646001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3 12.11 22:3259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9 12.11 22:2930215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3 12.11 16:3711084 1
크리스마스에 운동 가는 사람이 찐 헬창이라는데1 12.10 04:47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0일 이제 좀 넘어서 좋긴 한데 12.10 04:46 81 0
이 시간에 배달시켜도 빨리와?1 12.10 04:46 191 0
ISFP는 보며느끼는데 장단점이 뚜렷한거같음..1 12.10 04:46 259 0
하.. 어제도 4시간자고 오늘도 지금까지 있느라 머리가 안돌아간다.. 12.10 04:45 2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지 연락 보는지 안보는지 7 12.10 04:45 118 0
기초대사량이 1300인데4 12.10 04:44 98 0
아 미친 8시에 일우나야하는디 아직듀 안잤어 12.10 04:44 20 0
안자도 여드름 스팟 발라놓으면 사라져?4 12.10 04:41 266 0
저번주 금요일부터 오전8시쯤 초인종이랑 문 두드리는데 12.10 04:39 36 0
배고픈데 과자랑 물 먹고 잘까..?3 12.10 04:39 39 0
이번 겨울 먼가 롱패딩 없이 버틸 수 있을각이다 12.10 04:39 36 0
연예인들은 셀카 실물이랑 비슷하게 찍던데21 12.10 04:38 575 0
요즘 아이패드에서 나만 삑삑소리나?? 1 12.10 04:38 364 0
아.. 묵었던 설* 다 나오네 12.10 04:38 367 0
에이컵이 작아지는 날이 오다니6 12.10 04:38 486 0
이거 내가 속좁은가?3 12.10 04:37 240 0
이거 사면 돈낭비일까? 근데 눔 유니크하고 귀어워13 12.10 04:37 614 0
허어억 방금 알았다 요즘은 인포가 아니라 이슈지 12.10 04:36 337 0
짝남이나 애인한테 가식 안 떨고 본모습 보이는 거 어떻게 하는거야 5 12.10 04:34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