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배민 메뉴가 달라서 ㅋㅋㅋ 사진으로는 전혀 모르겠어


 
익인1
사전에 따르면 밀양식 돼지국밥은 소 뼈로 육수를 내 맑은 국물 색이 특징이며, 대구식 돼지국밥은 내장과 같은 부속 부위를 다양하게 첨가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부산식 돼지국밥은 돼지 뼈로 육수를 우려내기 때문에 색이 탁하다고 한다.
5시간 전
익인2
국밥 맛이다름. 익인1번이 설명 잘 해줬음. 밀양식은 맑음 부산식은 진함 그래서 오래 끓여지거나 국밥이 잘 안나가는집은 쉰.내 같은게 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32 13:473998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81 19:113750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5 11:0161766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45 11:0237911 0
야구 미쳤나봐…..71 10:0247359 0
이미스 호피백 아직도 인기 많구나 21:00 47 0
전입신고 텀있어야 해??1 21:00 44 0
하루종일 놀면서 월급 200 vs 하루종일 바쁜데 월급 28028 21:00 468 0
운동기구에 귓구멍이 확 맞았는데 ㅠㅠ 이거 병원 어디로 가야해?2 21:00 22 0
사람들이 런닝머신에서 안내려와ㅋㅋㅋㅋ 21:00 16 0
몇쥬째 층간 소음때문에 미치겠어2 21:00 20 0
안 자는 익들 옷 이거 지금 날씨에 입을 수 있는지 말해줭13 21:00 467 0
이성 사랑방 intj 남자 만나본 적 있는 사람?2 21:00 84 0
예능 보면 안 웃기고 고딩엄빠 보면 개웃김3 21:00 98 0
뒷목 아파서 병원갔다왔는데 진짜 개쩌는 일자목이더라5 20:59 25 0
adhd인 익들아 mbti 뭐야??2 20:59 27 0
역시 쌩얼엔 레드립이지 20:59 12 0
눈 오는날 신발 눈에 안젖으려면 어그보단 패딩부츠가 20:59 18 0
남자들은 왜이렇게 주제파악을 못할까? 2 20:59 38 0
Isfj랑 Isfp가 f 성향이 강한편인가??3 20:59 35 0
언론에서 전세사기 전세사기좀 그만거렸으면 좋겠음 20:59 29 0
결혼 꼭 해야할까....... 20:59 25 0
우리 가족 관계 너무 복잡함1 20:59 16 0
인생레드립 추천하고간다 10 20:59 13 0
지금 맥날 시킨다면 뭐먹을래?3 20: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