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주보호자 아니어도 매일매일 챙겨주는 사람 있어야 하는거 아냐?? 산책도 정해진 시간에 매일 가야 한다고 들었는뎅 알못이라 궁금해서 🐶


 
익인1
혼자 있는데
4시간 전
익인2
강쥐 유치원 보내던뎅
4시간 전
익인3
우리집강지는 노견이라 보통 그 시간에 잠을 자!
(물론 잘못된거고 강쥐한테 안좋은 것도 알고있음!!)

4시간 전
익인4
혼자있어 가끔 일찍 퇴근할 때 살짝 들어와서 보면 자고있더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83 13:473437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86 19:1128589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36 11:0156497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23 11:0231736 0
야구 미쳤나봐…..69 10:0243445 0
왜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들일까2 21:13 23 0
밥은 먹었는데 입이 심심하다 편의점 뭐 살까 21:13 5 0
하프코트 유행탈까..1 21:13 18 0
당근은 왜 유난히 잠수가 많지..2 21:13 14 0
쿠팡 알바 해본 익들5 21:12 23 0
이성 사랑방 20대중후반인데 쑥맥 마냥 행동하는 사람 잘 없겠지?6 21:12 132 0
20대 중반 넘어가면 괜찮은 남자들은 싹 품절되는게 21:12 40 0
연박 안되는 모텔인데 야놀자에서 하루, 여기어때에서 담날 예약했는데15 21:12 551 0
눈이 무거울 정도로 모낭염이 커진..?거같은데 어떡하지? 20 21:12 998 0
연초에 1박2일로 놀기로 했는데 2 21:12 14 0
루게릭병은 21:12 40 0
익들 엄마랑 소리지르면서 싸워본적 있어?3 21:12 51 0
냉동고기 해동하고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둬도 괜찮지? 21:11 8 0
와..보이스피싱 남 얘긴줄알았는데...아빠가 당했단다1 21:11 25 0
gpt진짜 라면은 잘 못그리네1 21:11 54 0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여중여고때 재밌었어ㅎㅎ 21:11 8 0
이제 피자도 한판 다 못 먹고 치킨도 1인 1닭 못함,,2 21:10 34 0
아이폰 지혼자 쇼츠재생되는거 진짜 놀라서 미치겟네…3 21:10 98 0
인도에서 킥보드 두명이서 타고있는거 보면1 21:10 41 0
워킹패드도 숨 찰까? 21:0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