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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화가 와서 갑자기 소리지르길래 나도 겁나 화내서 말했는데 후회함 ㅠㅠㅠㅠㅠ 상사가 나보고 화났냐면서 나 왜이랬지 원래는 참는데 직장다니면서 이런적 처음임


 
익인1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거아니야?ㅠㅠ 잘먹고 잘자고 산책하면서 머리도 비우고 해봐!!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봐… 상사가 나 안좋게보겠지ㅠㅠㅠㅠ 진짜 왜이랬냐 나 자신 머리 좀 비워야겠다
2개월 전
익인1
아냐 뭐 그런거 하나로 안좋게보진않지! 그냥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하고 말거야! 깊게 생각하지마
2개월 전
글쓴이
웅..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떽 그만생각해 그만 우울해해!!! 맛난 저녁사먹고 잊어라
2개월 전
익인2
얼마나 진상이였으면..쓰니가 화를 내...패줄까..??!!!
2개월 전
익인3
호ㅏ 일절 안내던 사람이 화내면 상대가 어지간히 ㅈ.ㄹ 했나보네 이렇게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
나도 진짜 화 안내는 성격이었는데 진상 부리는 사람한테 몇 번 화내니까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ㅋㅋㅋㅋㅋ 쓰니를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거야
2개월 전
익인5
쓰니 평소에 분노조절을 못하는거 같은데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료받는게 좋을거 같애
2개월 전
익인6
안그러던애가 한번 그런거가지고 뭐... 괜찮아 저녁 맛난거 먹고 기분풀어
2개월 전
익인7
그게 잘 참다가 받칠때가 있어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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