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필기는 이미 붙엇어


 
익인1
ㅇㅇ 3일만에도 가능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7시간 전
익인2
삽가넝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어
7시간 전
익인3
ㅇㅇ 근데 지금 수능 끝난 직후라 한번 떨어지면 좀 많이 밀ㄹ릴 수 있음
7시간 전
글쓴이
아 수능이 있었지 종강 시기만 생각햇다ㅋㅋ큐ㅠㅠ
7시간 전
익인4
ㅇㅇ 난 필기까지 5일 걸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1 12.02 13:475309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89 12.02 19:115697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1 12.02 11:0174031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1 12.02 11:0252661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7223 0
결혼하면 시댁 행사때마다 뵈러 가야돼??3 12.02 20:31 21 0
대부분의 부모님 자기 자식 좀 떨어지는거 인정 못하더라 ㅠㅠ 12.02 20:31 17 0
베어그레이프 쿨톤 아녀?? 발라도 왜 입술이 웜해보이지…? 12.02 20:31 12 0
진짜 크게 필요없지만 간지나보이는 능력 가지고싶음 12.02 20:31 13 0
케이크 시켯는데 짱맛잇어1 12.02 20:31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게시물에 본인 댓글 남아있어본적 있어? 12.02 20:30 29 0
족발 먹을까 마샹 먹을까4 12.02 20:30 13 0
주변사람한테 소개팅 받느니 결정사 가서 받는게 낫지 않아? 5 12.02 20:30 80 0
아이패드 처음 사보는데 에어5세대 70만원 비싸?? 제발 알려줘ㅠㅠ 12.02 20:30 12 0
회피형도1 12.02 20:30 17 0
헤어식초 쓰는 익 있어?4 12.02 20:30 15 0
요즘은 나이 먹을만큼 먹고도 글씨 못 쓰는 사람이 많은데 12.02 20:30 16 0
기자매 보고싶은데 네이버거라 안보는중3 12.02 20:29 274 0
소개팅 애프터에 롱부츠 에바??1 12.02 20:29 21 0
대학동기들이 뭔가 내 카톡을 잘 안 보는 느낌이야1 12.02 20:29 49 0
스타벅스 카드 등록 전까지는 얼마권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없나?1 12.02 20:29 11 0
나... ㄹㅈㄷ남미새임4 12.02 20:29 93 0
이성 사랑방 얼굴 평범한데 애프터는 거의 다 받음 4 12.02 20:29 129 0
혹시 심리상담 얼마정도 하는지 알아??14 12.02 20:2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상형도 아니고 결도 많이 달랐는데 정말 좋아했다 2 12.02 20:2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