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ㅈㄱㄴ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2개월 전
익인2
엉 친구가 예쁜애 새로들어왔다고 보톡스맞으러가더라
2개월 전
익인3
ㄴㄴ
2개월 전
익인4
딱히..? 걍 친해지려고 기쓰는건 봄
2개월 전
익인5
없음
2개월 전
익인6
자기 회사사람 프사보여주면서 얘가이뻐 내가이뻐 이러는거 봄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질투하는거 티나드라
2개월 전
익인7
남자들이 오지게 하던데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요아정 초코쉘 맛있는지 모르겠음 15:23 19 0
익들아 나 두피가 너무 가려워ㅜㅜㅜ2 15:23 52 0
이성 사랑방 카톡 할말 없다 진짜루2 15:22 103 0
이지은 종아리 스트레칭 해본사람?2 15:22 21 0
치킨집 8명이서 가면1 15:22 48 0
아빠가 내 옆에 와서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하는 말이1 15:22 75 0
스탠리 빨대있는 텀블러 들고다니는 익들아5 15:21 212 0
익들아 치킨먹을건데 추천해줘!10 15:21 52 0
내가 힘들고 서운한거 다 말하고 그만하자했거든? 읽씹한 남친 어때3 15:21 29 0
이성 사랑방 데통하는 애들아 5:5로 넣어?1 15:21 74 0
투썸 딸기요거트 원래 이런식으로 줘....?33 15:21 932 0
요아정 딸기쉘이나 망고쉘!!!! 먹어본 사람 제발 15:20 14 0
자취 첨에 돈 진짜 많이든드1 15:20 175 0
약건성 파데 뭐쓸까 vdl vs 어바웃톤1 15:20 15 0
와씨 화장한거 까먹고 얼굴 야무지게 벅벅 긁어버림 15:20 13 0
진로 대학원 고민 때문에 교수님한테 상담 받으려고 하는데 보통 지도 교수님한테 받아.. 15:20 11 0
허리둘레 23인치인데 허벅지둘레 20인치임... ㅋ3 15:20 26 0
봄라-갈뮽인데 블러셔 둘 중 뭐살까2 15:20 57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애인 의심해 안해?1 15:20 67 0
비혼에 무신론이었는데 갑자기 교회 다니고 싶어짐..3 15:2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