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은 너무 갑자기오고 그담에 번호보고 연락하면 사정사정 해서 저녁에 받음 ㅠ
나 없는 사이에 문 열고 들어가라고 하긴 좀 그래서..
집주인 같이 사는 원룸에서는 자느라 벨 못들었다가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온거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