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돈은 있는데 여행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자라도 다니게 ㅎㅎ


 
익인1
일본
어제
익인2
일본
어제
익인3
대만 호주
어제
익인4
영국 - 이유, 내가가고싶어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806 20:1015308 1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47 10:2664953 16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390 15:5835830 4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218 12:3026498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5710 0
육아 유튜브 하면서 아이한테 관심은 부담스럽다고 하는거81 16:45 1159 3
김계정 아는 사람 있어? 난 육아유튜브는 딱 저정도만 했으면 좋겠어 16:4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2살 익인인데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1년 후면 결혼준비함28 16:44 184 0
울산광역시하면 딱 생각나는거 뭐야? 자소서 끄는 중12 16:44 65 0
유명해지면 광고떡칠하는거1 16:44 28 0
아이폰 통화할 때 화면 캡쳐하면 상대방한테 캡쳐소리 들려?4 16:44 30 0
삼겹살 시킬건데 삼겹살에 쫄면 먹을까 그냥 밥에다가 먹을까10 16:44 76 0
귀가 습한거 때매 간지러워서 병원 왔는데 22 16:44 623 0
아 진짜 치과가기 너무 귀찬ㅇㅎ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44 11 0
난 애들이 카메라 의식하는게 보일때 좀 그렇긴하더라1 16:44 110 0
남친 아버지 엄하셨으면 16:44 18 0
다리 두꺼워지는법 알려주라3 16:44 15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답장 2,4시간씩 텀 생기는거면 10 16:44 122 0
남의집와서 책상에6 16:44 50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내꺼'로 확실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수가 있어?8 16:44 143 0
중고등학교 시험기간3 16:4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버지 엄하셨으면5 16:44 55 0
와 역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해 16:43 13 0
면접제의와서 면접볼때는 뭐 물어봐?..2 16:43 39 0
너네라면 진심 내가 신경쓰이는게 맞다고생각해?2 16: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