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일 하다가도 몰래 우는 날이 늘어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장문 편지랑 깊티 보내줘서 우는 중.. 아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익인1
마음고생 많이 했나부네ㅜ
7시간 전
글쓴이
요즘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우는 거 같어...ㅎㅎ
7시간 전
익인2
헐.. 뭉클하다...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감동 받았다ㅏ......
7시간 전
익인2
나같으면 찐친됨...
7시간 전
익인2
토닥토닥토닥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1 12.02 13:475309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89 12.02 19:115697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1 12.02 11:0174031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1 12.02 11:0252661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7223 0
남자들은 왜이렇게 주제파악을 못할까? 2 12.02 20:59 39 0
Isfj랑 Isfp가 f 성향이 강한편인가??3 12.02 20:59 40 0
언론에서 전세사기 전세사기좀 그만거렸으면 좋겠음 12.02 20:59 30 0
결혼 꼭 해야할까....... 12.02 20:59 26 0
지금 맥날 시킨다면 뭐먹을래?3 12.02 20:59 22 0
아빠 한심하다는 소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 12.02 20:59 9 0
안드로이드 카톡 폰트만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어..?3 12.02 20:58 15 0
갤럭시익 친구들 에어드랍 소외까진 괜찮았는데7 12.02 20:58 34 0
나 간호사인데 오늘 출근하기 전에 사원님이...21 12.02 20:58 472 0
우리 아빠 객관적으로 진짜 멋있으신 것 같음 12.02 20:58 26 0
서울익들 용한 점집 추천해주고 펑해주면 안될까 ㅠㅠ?4 12.02 20:58 42 0
166에 65키로 인데3 12.02 20:58 30 0
살기귀찮다 12.02 20:57 12 0
임용고시에 공시까지 준비하다가 이제야 비전공분야로 취업한 97 문과익이 말하는데4 12.02 20:57 77 0
이성 사랑방/ 연락왔으면 좋겠다 1 12.02 20:57 77 0
알바몬 1년동안 채용 20회면 괜찮은거야? 12.02 20:57 18 0
먼 여행을 떠날 준비를 거의 끝마쳤다 11 12.02 20:57 708 0
방금 지하철 같은 호차에 미남을 발견했어3 12.02 20:57 31 0
멋진 신세계 처음 읽는데 12.02 20:57 15 0
직장인들 퇴사 아무때나 해도 되나?5 12.02 20:5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