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23 차선이 있는데 1차선은 직진안되고 좌회전 차선이고 2,3차선이 직진가능한데
동시신호로 나 2차선에서 직진하고 1차선에서 어떤 차가 좌회전이 아니라 직진 하는 바람에 사고날뻔했디 아쒸 

사거리 자체가 일자로 직진이 아니라 유도선이 있는 사거리라 더 사고날뻔
1차선에서 일자로 직진하면 2차선이거든 이 차는 일자로 갔고 난 유도선따라 2차선간건데 개깜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주소지 이전하면 회사애 말해야해??3 16:35 18 0
여자 토킹 바 알바 이런거 못샹기면 안뽑아주겠지...?14 16:35 55 0
가족중에 제일 성격 더러운게 엄만데 아빠랑 나 b형이라 성격 더럽대 16:35 15 0
나 25살 직장인인데 10 16:35 45 0
이제 노키즈존 위주로 가야겠다1 16:35 22 0
머리 오늘 감을까 말까 16:35 14 0
와 식빵 맛잇는 거라길래 4 16:35 21 0
솔직히 나는 친구랑 놀 때 쓰는 돈이 제일 아까웠음3 16:35 71 0
이 버섯 이름 뭔지 아는 사람5 16:34 125 0
애슐리갈까 피자 시켜먹을까1 16:34 11 0
퇴마록 재밌네ㅋㅋㅋㅋㅋ1 16:34 75 0
성인되고 나서 인간관계 너무 좋은점..24 16:34 735 1
올영에서 틴트 참고 16:33 24 0
친척이 30만원주면서 5시간 잔소리하면8 16:33 33 0
죽전동물메디컬센터 머임ㅋㅋㅋ 16:33 27 0
수돗물1 16:33 15 0
어린이집 취업(유아교육) 비추 이유가 뭐야???4 16:33 39 0
일본에 고인 모시는 골판지 관 우리나라도 있으면 좋겠음1 16:32 130 0
사회복지과 여자 30살에 첫취업 ㄱㅊ아?4 16:32 31 0
기분이 저기압일땐?2 16:3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