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589 20:109206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37 10:2659785 16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341 15:5829333 3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193 12:3021949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4324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같아서 톡하면서 단답 보냈거든?2 18:14 137 0
5월에 가기 조은 일본 있어???1 18:14 12 0
플스가 그렇게 비싸? 18:13 37 0
컴활 있자나2 18:13 20 0
진짜 편견인 거 아는데 말할 때 문장마다 점찍는사람들은57 18:13 555 0
동덕여대폭동도 넓은의미로 학교폭력임2 18:12 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 낮은 모습 보이면 매력 없지???2 18:12 114 0
나 진짜 타고난 근수저인데 운동 정말 하나도 안하는데 근육량이 40키로.. 4 18:12 94 0
사수랑 일스타일이 잘맞아서 행복하다2 18:11 24 0
근데 임산부석에 앉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봐 18:11 60 0
이성 사랑방 내가 레터링케이크 엄청 젛아하거든 받는것도 해주는것도5 18:11 85 0
유학원 대행비가 없을 수도 있나??? 18:11 14 0
비행기 사전체크인(무료)할때 그 맨 앞자리 이런 것도 풀려? 18:10 10 0
대체 병역기피자들을 욕하는 이유가뭐지? 28 18:10 124 0
진지하게 부모님이 나 가스라이팅 하는걸까….? 2 18:10 17 0
네이비 후드티랑 뭔 바지랑 더 잘 어울릴까1 18:10 61 0
뱃살만 많은 체형은 무슨 운동해야 할까10 18:10 253 0
나는 직장인되면 사람이 싫어진다는게 그냥8 18:10 205 0
스벅에서 어떤 커플 키스하고 난리낫는데(혐오주의)36 18:10 1180 0
니트에 조끼랑 롱패딩 입으니까 너무 더워 ㅠㅠ 겉에 뽀글이 입을까?2 18: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