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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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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248961?category=1
부모님한테는 도저히 말하기 힘든 상황이야 

과장이 아니라 솔직히..가정폭력..에 가까운 집이라

내 생명 자체가 보장이 안돼 과장이 아니야

그래서 위민온웹? 사이트에서 약을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알아보고 주문하는거 도와줄 익 있을까..?

주변에 어른이 없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추천


 
   
익인1
엥..??낙태도 약이 있어????
7시간 전
익인2
무슨약을 받는다는건데?
아이고 중3이면 진짜 …
걍 빨리 병원다

7시간 전
익인3
센터나 이런 곳에서 도움받을 수는 없나…? 🥺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우리나라만 불법이래
7시간 전
익인56
외국은 초기에 약 가능해…
7시간 전
익인5
미안한데 인티에서 이런 부탁하는거 규칙위반이야...
7시간 전
익인5
센터에서 도움 받고 이런거는 그 남자가 진짜 널 강간하고 성폭력했을때만 아마 그런 병원진료 도와주는걸로 알고있을걸... 어쩔수없지만 진짜 각오하고 엄마밖에 답없어... 애 낳는것보단 처맞는게 나으니...잘 판단해ㅠ 나도 가정폭력범 밑에서 자라서 뭔 맘인지는 안다
7시간 전
익인6
너도 참 답답하다 감당할 깜냥도 없으면서 왜
7시간 전
익인7
남친은 뭐래?
7시간 전
글쓴이
돈은 보내줄 수 있대...
7시간 전
익인7
그럼 같이 병원가 최대한 빨리
7시간 전
익인71
22
7시간 전
익인103
사기로 약파는것도 있어서..
돈 만들수있으면 병원가는게 확실해

7시간 전
익인8
이미 시간 좀 지나서 사핌약도 못먹는 시긴가보네
차라리 여성단체에 연락해

7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 연락 갈 거 같아서..
7시간 전
익인8
돈보내준다했다며. 병원 전화돌려봐 그게 나을 듯
7시간 전
익인8
병원에 너같은 사람들 문의 오긴 올거고 해주는 병원 있을거임 분명. 보호자있어야되는데 부모 아니라도 보호자면 되는 곳 있을거야
너가 알아보는 수밖에 없음. 너 몸이야.

약 언제 배송될 줄 알고 이러고 있는거야.. 너 진짜 몸 상한다

7시간 전
익인9
방법이 없어 그냥 최대한 빨리 말하고 병원 가야돼.. 남친이 돈까지 보내준다며 괜찮아 빨리 가
7시간 전
익인12
마져 빨리 가..!!
7시간 전
익인10
약 잘못된 거면 어떡하려고...
7시간 전
글쓴이
엄마한테 말 하는 것보단 나은 거 같아서...
7시간 전
익인1
약이 도대체 뭔약이야??
사후피임약 이런건 아닐거아니야.

7시간 전
익인10
미프진 말하는듯 근데 우리나라에선 불법이라 미프진이 미프진인지 알 수가 없음 유통과정이 불확실하니까 걍 미프진이라 믿고 먹어야함
7시간 전
글쓴이
댓글에 달아놨어..
7시간 전
익인8
이런 거 링크도 안달았음 좋겠음
7시간 전
글쓴이
내가 본 사이트 설명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05162?listURI=%2Fsubdued20club%2FReHf 여기서 봤어
7시간 전
익인11
피임 왜 안함?
7시간 전
글쓴이
콘돔 꼈어
7시간 전
익인11
확인은 함?
7시간 전
익인13
낙태 불법 아닌데..?
7시간 전
글쓴이
그 약이 불법이래
7시간 전
익인13
수술해..
7시간 전
익인14
수술해..그냥...
7시간 전
익인15
그냥 병원가서 수술해 ...
7시간 전
익인15
무섭고 두려운거 아는데 약보다 수술이 더 나아
7시간 전
익인16
약 인터넷에서 구하는거 못믿어.. 부작용도 굉장히 심하고 먹으면 그냥 떨어지는 줄 아는데 그런거 아니니까 그냥 병원가서 수술해..
7시간 전
익인17
걍 수술해
7시간 전
익인18
하이고오... 돈만 모을 수 있으면 그냥 수술해ㅜㅜ 위험해 그런 약 사기도 많고 나중에 보니 안 지워졌을 수도 있어
7시간 전
익인19
몇주찬데? 우리나라에서 불법으로 사는 거라 진짜 미프진인지 확실하지 않음 그리고 임신 확인, 약 먹고도 병원 가야해 걍 일단 병원 가
7시간 전
익인20
말해 후회하구 더 늦기전에
남친 부모 소환하고 부모님이랑 잘 해결하게해라
어른들이 해결할 일이다 이건

7시간 전
익인21
돈 주면 빨리 병원가서 수술해달라고해 약 불법이라 출처 확실하지 않은 거잖아 그거먹고 불안떨지말고 그냥 빨리 돈 받아서 병원가 제발ㅜㅜ
7시간 전
익인21
아니면 학교에 도와줄만한 선생님없어? 최대한 믿을만한 어른들한테 너 상황 알려...
7시간 전
익인22
그 약이 우리나라에서만 불법이래도 안전한지 어떻게 알고..? 병원이 제일 안전해 병원을 가
그리고 들키기 싫겠지만 부모님한테 알리는 수 밖에 없어

7시간 전
익인23
이게 진짜 심연이다
7시간 전
익인25
아효 안타깝구만
7시간 전
익인26
그런집안인데 왜 책임감 없이 ...미성년자일때 성관계를하지
언제든 임신할 슈 잇다고 생각하고 해야하는거임...그래서 성인되몬 하라는거고

7시간 전
익인29
그런 집안이라 더 쉽게 관계하는듯
7시간 전
익인27
실화냐 빨리 병원가서 수술해 약 알아볼 시간에 병원 가는게 답임
7시간 전
익인28
여기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적었을 거 아니야 다들 병원가라잖아 빨리 가
7시간 전
글쓴이
내가 책임감 없고 답답한거 알고 있는데 그냥 평범한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아니라 진짜 죽을 거 같아서 그래
7시간 전
익인28
그럼 애초에 관계 자체를 가지지 말았어야지
7시간 전
익인37
내말이
7시간 전
익인39
그니까
7시간 전
익인30
ㄹㅇ 걸리면 그런 부모님한테 혼날짓을 왜함 대체??
7시간 전
익인30
답답하네... 뭔생각으로 참
7시간 전
익인31
애를 낳느냐마냐하는 문제인데 왜 확실하지도않은 약을 먹겠다고 하고있냐구...
바로 병원가서 예약잡고와

7시간 전
익인33
병원 가
7시간 전
익인33
피임 안하고 성관계 대체 왜 하는거임..? ㅋㅋ 흠
7시간 전
익인38
콘돔꼈대
7시간 전
익인33
그 확률이 되네.. 뭐 어케 ㅋㅋ
7시간 전
익인48
어려서 콘돔 사용에 미숙해서 그런가봄
7시간 전
익인141
콘돔 끼고도 임신할 확률 5%인가 해! 아마 찢어진거거나 잘못 착용해서 그런듯.
7시간 전
익인34
너가 미성년자라 낙태 수술하고 싶어도 보호자는 필요할거 같은데. 빨리 병원 가.... 인터넷만 쳐도 낙태수술 비용 나오잖아. 백만원 안짝이니까 나중에 쿠팡을 뛰어서라도 돈 갚고, 일단 누가 대주던 빌리던 해서 빨리 수술부터 해.
7시간 전
익인35
남자친구한테 돈 받고 관계 정리하고 병원가 집에 말할 사정이 아니라면 인터넷에서 청소년도움센터같은거 검색해서 싹 연락 돌려
7시간 전
익인37
니가 미자면 나이에 맞는 책임질수 있는 행동을 했어야지 어휴 진짜
7시간 전
익인40
차라리 병원 같이가줄 어른을 찾던지 뭔 약 구해줄 사람을 찾고있어
7시간 전
글쓴이
아니아니 약 구해줄 사람 찾는게 아니야
7시간 전
익인40
약 주문해줄수있냐며 그게 약 구해주는거지
7시간 전
글쓴이
주문해달라는거 아니야 내가 알아서 주문할건데 계좌 비자카드 우편주소 이런걸 모르겠어서..물어보려고 글쓴거야
7시간 전
익인38
에휴 힘든거 알아서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고 ㅠ 병원 가 쓰니야
7시간 전
익인41
완벽한 피임은 없어 ㅠㅜ 콘돔 꼈엇어도 확인했어야지
병원 가야겠네,,, 늦게 가면 병원비 더 높게 나와 ㅜㅠ 불법이라 병원명 말해줄 순 없는데,, 잘 찾아보면 아마 잇을거여

7시간 전
익인42
센터나 병원에 연락 돌려도 결국 미성년자라 보호자 필요한데 부모님한테 말해. 그게 제일 최선이고 제일 안전한거임. 부모님한테 혼날각오 해야지 어째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주문해달라는거 아니야 내가 알아서 주문할건데 계좌 비자카드 우편주소 이런걸 모르겠어서..물어보려고 글쓴거야
7시간 전
익인1
이건 부모님 밖에 방법이 없어.
7시간 전
익인44
미쳤다고 여기사람들이 불법적인 약을 구해다 주겠냐
7시간 전
글쓴이
주문해달라는거 아니야 내가 알아서 주문할건데 계좌 비자카드 우편주소 이런걸 모르겠어서..물어보려고 글쓴거야
7시간 전
익인39
토닥톡 어플 깔아봐
7시간 전
익인39
전에 여기서 본건데 무슨 정보라도 알고싶음 이거 깔으라고 했었어.. 나도 깔아보기만 했지 안들어가봤는데 도움은 될스도 있어
7시간 전
익인45
불법 아닌 거 못 찾아 낙태 관련이 싹 다 불법인데 사람 구해서 낙태하러 가 가야 돼 늦어지면 안된다
7시간 전
익인46
인터넷에 근처 산부인과 홈페이지 찾아보면 중절수술 관한 내용 올려놓은 곳들 있어 그런데 보고 찾아가서 상담해봐..부모동의없어도 되는지 등등
7시간 전
익인46
아 근데 보호자 동의 있어야하는거 좀 그렇다 그럼 미자는 부모동의없으면 강제로 애 낳아야돼? 말이 안되자나
7시간 전
익인47
중3이 온라인에 낙태약 알아보고 다니면서 부모가 이상하네 마네 하네
내가 부모래도 널 두들겨패겠다

7시간 전
익인49
이거 약 구해주는거 범죄야 미쳤다고 그걸 해주냐
7시간 전
글쓴이
주문해달라는거 아니야 내가 알아서 주문할건데 계좌 비자카드 우편주소 이런걸 모르겠어서..물어보려고 글쓴거야
7시간 전
익인50
수술하렴 그게 깔끔하고 확실
7시간 전
익인51
병원 가 사후피임약 처방을 받든 해야하니까
나 여고다닐 때 되게 좋은 선생님이 자기 일화 말해주샸는데 너같은 학생이 도움 요청해서 병원 같이 가주고 알아봐주고 그러셧대
학교에 정 붙인 믿을만한 선생님 계시면 도움 요청해봐

7시간 전
익인52
병원.. 가자.. 혼자서라도 가
중3이면 알거 다아는 나이잖아.. 너무 안쓰럽다...

7시간 전
익인53
아니 미성년자야 얘들아 지금 쓰니가 제일 힘들텐데 이제와서 왜그랬어 하는 말이 무슨 소용임 어른이 할 수 있는 말이 그게 아니잖아
7시간 전
익인38
그니까
7시간 전
익인51
그니까 비난이 제일 쉽지 뭐ㅋㅋㅋ
철없는 짓 했다고 뭐라하면서 본인들 태도는 참 철 들었음

7시간 전
익인34
2 지금 혼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우는게 먼저임. 걍 주변에 돈을 빌리던가 남친이 대준 돈으로 하던가 시간 지나면 진짜 큰일나고 급한 건이니까 수술부터 빨리 알아보는게 좋을듯.
7시간 전
익인67
ㄹㅇ 답글다는 거 보니까 진지하게 조언 구하는 거 같은데 ㅠㅠ
7시간 전
익인9
내말이 ㅋㅋㅋ 혼날짓했지만 애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을텐데 다 지난 지금 욕하면 뭐해
7시간 전
 
익인54
근데 병원 가면 해결돼...? 애초에 불법인데
7시간 전
익인55
... 할거 다 하고 어떻게 엄마한테 들키면 어쩌고 그럴거면 하지말았어야지 엄마한테 혼날 각오하고 한거 아냐? 당장 엄마한테 얘기해
7시간 전
익인57
임신 아닐수도 있을거같은데 ..
7시간 전
익인58
애기야…나 중3 담임인데.
담임이나 상담선생님한테 연락해!!

7시간 전
익인58
제발 좀…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7시간 전
글쓴이
상담쌤이 부모님한테 바로 전화하시지 않을까..?
7시간 전
익인58
아니야..상담샘한테 사정 이야기하고…
쓴이 정도면 상담쌤도 쓴이 집안 사정 알고 있을 것 같은데..

7시간 전
익인58
담임보다 상담쌤이 더 편하면 상담쌤한테 도윰 요청해
7시간 전
익인63
이거 개에바야 다소문나
7시간 전
익인54
22 선생님들 같이 머리 맡대고 고민하면서 이야기하다가 퍼질듯
7시간 전
익인58
저런 일은 이야기 못해.
더더욱 상담쌤이랑 이야기하는거면.
이야기 못함.

7시간 전
익인62
ㄴㄴ 하던데 나 중딩때 저런 이야기 상담쌤이 대놓고 말하고 다녀서 퍼진 적 있음 당사자는 결국 홈스쿨링하고
7시간 전
익인58
62에게
그 상담은 미 ㅊ ㅣ ㄴ거야…

7시간 전
익인120
나 학교 다닐 때 상담이 애 임신한 거 얘기해서 소문난 적 있음ㅇㅇ
7시간 전
익인75
진짜 좋은 담임이나 상담쌤이면 모르는데 과연 얘기가 안 세어나갈수 있을까..
7시간 전
익인58
다들…어떤 담임임 만났길래….
아이 인생 가지고 떠들면 안되지..

7시간 전
익인111
근데 혹시 익인이는 만약 반 아이가 임신했다고 도와달라고 말하면 어떻게 할 것 같아? 내가 담임이라고 상상해보니까 어떻게 해주는게 맞는 최선의 방법일지 전혀 감도 안와ㅠㅠ떠올려보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ㅜㅜ
같이 병원을 가서 보호자로 서명하는것도 진짜 아닌것 같구...

7시간 전
익인129
상담쌤이나 교사도 사실상 해줄 수 있는거 없음 특히 상담쌤은 윤리상 학생 신변이 위협되면 직속상관에 보고해야함 이건 비밀유지 예외사항임 임신같은 경우도 해결할 수 없으니 보고해야함
7시간 전
익인151
담임도 담임 나름이지 애한테 윽박지르고 다른 쌤들한테 소문 다 낼 수도 있음
그리고 학교 상담쌤들은 상담 내용 부모님한테 전하는걸로 악명높음

7시간 전
익인59
여성단체나 쓰니같은 미성년자를 위한 단체가 있을거같은데 거기 알아봐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일 있을때 남친이나 친구한테 말하지마.. 사람입 생각보다 가볍다
7시간 전
익인60
에고 제발 ... 정상적인 방법으로 낙태하는게 좋을거같애
7시간 전
익인61
위민온웹 한국인 스텝 있어 이메일 주소로 한국어로 너 사정적어서 이메일 버내봐
7시간 전
글쓴이
응응 메일 보냈어 근데 기부금 내는 과정에서 비자 카드나 신용카드가 필요하다는데 카뱅 송금으로 하려구 하거든...근데 해외 송금 이런거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 .. 그거랑 내가 집에서 약을 받을 수가 없는데 우체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을지 그런걸 모르겠어
7시간 전
익인61
유튜브나 블로그에 해외송금검색해서 따라해봐..! 혹은 해외결제 되는 카드면 그거 찾아서 해보구 약받는건 우체국으로 오는거면 너가 배송조회해서 지역 우체국에 도착했을 때 우체국에 전화해서 너 정보 말하고직접 찾으러 간다고 말하면돼!
7시간 전
익인61
솔직히 난 부모님한테 말안했음 좋겠어 가정폭력한다 하시고 그거 알게되면 너 밖에 잠깐나가는 것도 다 통제하실거야 연애도 절대 못하게 하고... 그냥 병원이던 약이던 상대가 돈준다니까 최대한 해결해봐...
7시간 전
글쓴이
통제는 상관없어...그 이후는 다 괜찮은데 차라리 그건 괜찮아 근데 나도 죽을 거 같고 걔네 부모님까지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칼 들고 갈 거 같아서 그래 과장이 아니라
7시간 전
익인61
아 그럼 진짜 말하지마 ㅠㅜㅠㅠㅠㅠ혹은 카카오뱅크말고 다른 은행있으면 은행가서 해외송금하러 왔다하고 입금해
7시간 전
익인61
그리고 콘돔 꼈다잖아 미성년자 성관계가 불법도 아니고 콘돔도 구매할 수 있는데 다들 왤케 호통치는거임 이미 임신했다는데 니네가 뭐라고 해서 달라지는거 없음
7시간 전
익인62
상대 부모님은? 쓰니 부모님은 안된다고 치고 학교 쌤한테 말해봤자 보호자한테 말할거임 ㅇㅇ...
7시간 전
익인62
난 여기서 부모님한테 말하라는게 너무 ㅜ 내 고딩때 친구도 임신 했다가 낙태 하려는거 들켰는데 부모님이 ㄹㅇ 칼로 찌르려고 하고 죽이려고 하는거 봐서 절대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하는거 이해 못하겠음 정상적인 부모나 일단 애 지우는 거 부터 생각하지 이상한 부모들은 니죽고 나죽자인데,,, 그냥 무시할 댓글은 무시해 진짜 갑자기 고딩때 친구 생각나서 맘 아픔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익인38
꼈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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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익인38
피임이 잘 안된 걸수도 있지
7시간 전
익인49
사용법이 미숙했나보지
7시간 전
익인63
그냥 돈받고 같이 병원가서 지워
7시간 전
익인68
쓰니 놀라고 무서운 와중에 알아봤을텐데..
약은 정말 아니야... 건강을 위해서라도
약은 먹지말고....
제발 병원에 꼭 갔으면 좋겠다..

7시간 전
익인70
에고.. 병원을 가..
7시간 전
익인39
근데 병원 가서 중절수술 하려면 보호자 있어야하지 않아? 어차피 부모님한테 알려야해
7시간 전
익인1
아는 어른 없어??
7시간 전
익인1
정안되면 남자쪽 부모라도
7시간 전
익인73
이미 벌어진 일이고..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애기 낳는 거 보단 나을거야. 부모님에게 죽도록 혼날지언정 믿을건 부모님뿐이야.
7시간 전
익인74
일단 병원에 가봐 임신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진단을 받고 저 약을 주문하던지 해야할 거 아님...
내일 바로 산부인과 가

7시간 전
익인74
임테기만 하고 바로 임신 중단하겠다고 약 먹는 사람이 어딨니
7시간 전
익인76
난 성인이고 비슷한 경험 있어
뭐라도 내 경험이라도 공유해서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몰라
여기 말 진짜 사람 사지로 내몬다

7시간 전
익인81
그니깐 경험 안해본 나도 머리 새하얘질 것 같은데ㅡㅜ
7시간 전
익인53
222 장난하나 진짜 자기 일 아니라고 무슨 말들을 이따위로 하
7시간 전
익인85
22 나도 진짜 부모님 손에 죽을 것 같아서 무서웠던 순간 있었음
7시간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혹시 익은 어떻게 해결했었어?
7시간 전
익인76
여기 댓글말고 이야기 할 수있는 방법 없나? 이상한거 아닌데 의심가면 더 대화안이어가도 돼
나는 메일 내용도 그대로 있고 기억도 흐릿하지않아
무엇보다 중학생이 아니라 성인이니까

7시간 전
익인76
도와주고싶어 무서울거야 너무 어리다...
돈은 내줄 수 있다고 하니까 다행인데 일단 주수가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하고 약으로 낙태 할 수 있어
내가 경험자야 걱정하지마
성인이지만 나 역시 병원에 갈 수없었어 부모님께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어 무섭지 괜찮아
내가 내경험 나눠주는것만으로도 너에게 작은 위로나 힘이 될 수 있을것같아

7시간 전
익인76
더 자세히 말해주고싶은데 여기 너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말만 판치고 너무 공개적이라 나역시도 말을 너무 조심하게 되어서...
혼자 아니야 언니들이라고 생각해

7시간 전
글쓴이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 sns 인스타나 트위터로 연락할 수 있을까? 아무 계정이나 알려주라...제발 도와줘
7시간 전
익인76
지금 보고있니? 바로 펑하게
7시간 전
글쓴이
76에게
응응

7시간 전
익인76
글쓴이에게
잠시만 뭐라도 가져올게 계속있어봐

7시간 전
글쓴이
76에게
댓 달아줘..

7시간 전
익인53
76에게
아냐 여기다 바로 말하지 말고 장터 파서 dm으로 연락해!!!

7시간 전
익인76
53에게
헉 그거 어떻게해?

7시간 전
글쓴이
76에게
익아 혹시 장터 확인해줄 수 있어?

7시간 전
글쓴이
53에게
장터 올릴게 !!

7시간 전
익인150
76에게
아니면 쓰니가 상점에 글 쓰고 익이 채팅 거는거 어때?

7시간 전
익인138
여기서 개인sns나연락처 주고받고 하면 안돼~ 친목/외부친목으로 징계받아
7시간 전
익인76
나는 성인이지만 가정폭력,학대가정에서 컸어
여기애들이 병원가라 수술해라 말하는거 하나도 도움되는거 아닌데
나는 비슷한 상황이었던것 같아서
뭐라도 조금 힘이 될 수 있을것같은데 여기 댓글 그만봐 하등쓸데없는 말이야

7시간 전
글쓴이
장터

글 올렸어 한번만 봐주라 ㅠㅠ

7시간 전
익인76
나도 올렷는데 내가 찾아갈게잠시만
7시간 전
익인76
장터에 뭐라고 올렸어?
나 안녕이라는 제목에 고양이 사진으로 올렸어

7시간 전
글쓴이
댓 달게
7시간 전
글쓴이
글이 사라졌어 익아...
7시간 전
 
익인77
해외결제 그거 트레블월렛으로 안 되나ㅠㅜ
7시간 전
익인78
청소년상담센터 있거든?? 일단 거기 연락해봐
7시간 전
익인79
애기야...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 어려운 거 알아 불법으로 약 샀다고 쳐 근데도 임신 유지면 어떡할 거야 몸은 몸대로 나빠질 거야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뒤에 더 힘들 수도 있어... 도움 청할 어른 없는 거지
7시간 전
익인80
쓰니야 수술해 약먹어서 어떻게될지몰라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 만약에 안지워지면 일단 병원을 가봐 가서 의사랑 얘기를해봐 여성전무병원쪽으로 가서 상담받던가 마지막수단은 부모님생각해봐 지금은힘들어도 그렇다고 애낳을수없잖아? 차라리 매를맞더라도 일단 해결은하고 봐야지 일단 병원먼저가봐 약은 몸이 어떨지몰라서 추천을안하는거야 유튭으로 어떻더라 엑스로 후기이런거 절대믿지말구 힘들땐 여기와서 얘기터놔두되니까 일단은 일부터 해결하자 ㅠ
7시간 전
익인82
이미 벌어진 일인데 쓰니한테 뭐라해서 될 건 아닌 거 같고 카뱅으로 송금할거라 해서 검색하니까 카뱅미니 계좌는 해외 송금은 안된다고 뜨는데.. 다른 해외 송금 가능한 계좌는 없어?
7시간 전
익인83
수술되는 병원은 어떻게 찾는게 좋아 ???
7시간 전
익인34
친구야 약먹는다고 낙태가 되지는 백프로 않아.... 콘돔 뚫고 너가 임신이 된 것처럼.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낙태 수술을 해야해....
7시간 전
익인34
산부인과에 다 전화를 돌려봐서 법적 보호자 동의 없어도 되는 곳이 있는지 문의를 해보는 방법도 있을거고.
7시간 전
익인84
남친이 돈 준다했으면 병원을 가보자 무서운거 알겠는데.. 주변에 보호자 역할 해줄 어른이 한분도 없는거야? 막막하긴 하다ㅠ
7시간 전
익인86
불법약 먹고 부작용 생기거나 몸 상하느니 차라리 그냥 남친한테 돈 받을수 있다 했으니까 수술하는게 나을 것 같다 쓰니야.
지원센터 같은 곳 도움이라도 받아보자..

7시간 전
익인87
일단 병원을 가야돼 임신 확인되면 수술할 병원 없는지 물어보고 찾아야지 그리고 그 약 가짜도 많아서 마냥 믿을수도 없다고 봤어 수술이 나아
7시간 전
익인88
원치않는 임신센터?? 있는걸로 아는데 연락해봐 국가기관일걸??
7시간 전
익인90
여성단체 같은데 말해서 어른이랑 산부인과 가야할 것 같은데 …… ㅠㅠ 일단 남자친구랑 가보고 안되면 바로 단체 찾아봐여항덧같아 아이고
7시간 전
익인10
쓰나 진짜 현실적으로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맞다... 저번에 고등학생 때 임신한 유튜버 영상 봤는데 부모님한테 죽을때까지 처맞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말하래 그 상황에서 진심을 다해서 도와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고... 약이 제대로 된 약이고 몸에 잘 받으면 다행이지만 잘못된 약이면 어쩔건데... 어쨌든 우리나라에선 그 약이 불법이고 너가 잘못되면 책임져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잘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
7시간 전
익인96
가정폭력 때문에 본인이 죽을거같다잖아… 그래서 자포자기한 상태로 여기다가라도 도움 요청하는거같은데 자꾸 부모님한테 얘기하라하묨 ㅠㅠ
7시간 전
익인10
그럼 어떻게 하는게 맞는데? 나도 진짜 현실적으로 고민해보고 단 댓글임...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익인96
내가 언제 또 불법하라고 조언하라 했냐고 가정폭력 부모라잖아 그냥 눈물 찔끔 나게 혼나고 말고가 아니라니까…?
7시간 전
익인130
부모도 부모 나름이야
다 같은 부모가 아님
사람 인격체가 얼마나 다른데
본인부모는 본인이 제일 잘안다고;

7시간 전
익인10
그니까 어케 하는게 맞냐고; 나도 다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감안해서 단 댓글이야 약 먹었다가 잘못되면 그땐 어떡할거임
7시간 전
익인91
겁먹지말고 그냥 부모랑 싸워서라도 병원 가ㅜ
7시간 전
익인92
그 약 뭘 믿고 먹으려고... 당장 병원 가
7시간 전
익인94
쓴아 부모님말고.. 다른 믿을만한 친척은 없는거야?
7시간 전
익인95
애기야 집에서 사랑 못 받아봐서 밖에서 사랑을 갈구하는거같은데 그럴수록 나 자신만 망가지게 되는거더라 남자들은 애정결핍 여자들을 귀신같이 알아채 그냥 밤에 잠깐 몸 나누는건 사랑이 아니야
그 순간은 따뜻해고 지나고보면 그건 일시적인 환상이더라고
여성단체같은곳에 연락해서 병원에 같이 가보자..

7시간 전
익인97
어디 말할곳도 없어서 인터넷에 글쓰는데 그만 뭐라하고..
병원을가는게 좋아 ㅠ

7시간 전
익인98
쓰니와 부모님 사이가 평범과는 거리가 먼데
자꾸 가족밖에 없다고 말하라는 익들 답답하다..
애가 말하면 죽는다잖아... 이전에도 맞아서실려간적 있다잖아...

7시간 전
익인96
22 다 재대로 안읽고 걍 호통치려고 댓글 쓰는듯
7시간 전
익인119
333
7시간 전
익인146
44..
7시간 전
익인148
55
7시간 전
익인99
가정폭력에 가까운 집이라는데 나같아도 말 못함
야단 수준으로 안 끝날 거 같은데

7시간 전
익인102
하 진짜 짜증나는 댓글 많다
7시간 전
익인104
주문하는걸 누가 도와줌 ..
7시간 전
익인106
지금 베스트가 바로 병원가 진짜 니몸은 니가 지켜야지ㅠㅠ 주위에 아는 어른 데리고 가
7시간 전
익인107
남자 쪽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병원 같이 가달라 그래.중3이면 수술하는데 무조건 보호자 필요할 거야.그리고 제발 미성년자면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자.정신차려.심지어 남자들은 튀면 끝이지만 여자는 성관계 해서 임신하면 인생 망치는 거야.수술 하는 것도 몸에 당연히 안 좋고.
7시간 전
익인110
약먹는다고 백프로 낙태성공된단보장도 없는거아냐? 그냥 확실하게 수술받는게 베스트같음 약힘들게구해먹었는데 낙태안되면 더 문제잖아
7시간 전
익인53
아니 쓰니 집이 그냥 야단치고 혼좀 내고 병원 데려가줄 그런 평범한 부모가 아니라잖아 몽둥이 들고 얼마나 팰지 모르는데 그래도 끝까지 부모한테 말하라고 하면 어떡함
지금 생일 지났어? 만 몇살이야

7시간 전
익인38
보호자 있어야 하면 최선은 남자쪽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밖에 없는 것 같아 쓰니야…ㅠㅠ 일단 돈 있으면 바로 병원가서 검사 받고 임신 맞으면 수술해
7시간 전
익인38
익인38
상담받고 폭행 받았다는 공적 자료 제출하면 가능하대…ㅠㅠ 일단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링크 올렸어
7시간 전
익인112
와 진짜 댓글들 너무한거 아니냐고.....
7시간 전
익인96
22
7시간 전
익인113
그런 약 먹는다고 낙태 되는것도 아니고 건강만 해쳐 ㅜㅜ 에휴.. 남자 쪽 어머니랑 같이 가달라고 하면 안되려나? 병원 데려갈 어른은 없어?
7시간 전
익인114
그냥 혼나
남자쪽 부모한테라도 얘기하던가

7시간 전
익인115
남자쪽 부모한테 얘기해도 쓰니부모한테 어떻게든 연락하려할텐데… 이거 진짜 어카냐
7시간 전
익인116
남자 쪽 부모한테 사정 이야기하고 도움 받을 순 없어..?
7시간 전
익인117
답답한 댓 개많네 가정폭력 있는 집안에서 커보지도 않았으면서 무턱대고 혼이나 내고 어른들이ㅋㅋㅋㅋㅋ 여기 커뮤에 올리니까 의견들 다양하게 나오잖아 임산부 전화도 알고 비꼬는 애들은 ㄹㅇ 다 돌려받을거임
7시간 전
익인121
2222 그냥 혼나는 정도가 아니라 가정폭력이라는데 댓글들 다 뭐라는거임..?
7시간 전
익인122
333
7시간 전
익인126
여기 다들 빨리 병원가라는데 부모님 무서워.. 이러고 있잖아 부모님한테 맞을까봐 병원을 안감? 애 낳을 것도 아니잖아
7시간 전
익인120
그냥 부모님 무서워가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잖아... 답답한 건 알겠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는 걸 제일 마지막 방법으로 두는 것 같음
7시간 전
익인88
근데 극단적이지만 내 주변에 고딩 때 애 낳고 애 방치해서 죽이고 뉴스탄 애도 있고.. 혼전임신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했는데 안 행복해 하고.. 고딩 때 엄마 아빠 된 애들 잘 살지 못 함(몰론 소수는 잘 살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럼)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큰 고비지 나중이 편해 진짜

임신하면 중3짜리 애 몸 더 망가질텐데 진짜 태동 때문에 갈비뼈 뿌러지기도 하는데 임신 진짜 사랑 아니면 못한다

7시간 전
익인120
평범한 집이면 그게 다 맞는말이지ㅠ 나중이 편한게... 근데 여기 쓰니는 말하는 거 보면 부모님한테 말하면 그 나중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래
당장 진짜 본인이 걱정하는 것처럼 부모님이 화나서 홧김에 극단적으로 폭행해서 미래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7시간 전
익인88
120에게
흠 ㅠ

평소 쓰니 행실, 태도
집안가정 상태
부모님 성격과 혼낼 때 어떤 성격인지, 평소 성격
이걸 자세히 알 수 없으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라도 줄텐데 휴

근데 병원 내원 후 센터전화상담, 불법수술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걱정되긴 하네.. ㅠㅜ

약은 애가 점점 자랄텐데 언제 또 구하고, 약효는 언제 또 알아

7시간 전
익인118
엄마 무서워서 여기 온 애한테 말 좀 이쁘게 해주라.. 딱 봐도 겁에 질려있고마...
전글 댓 보면 엄마에게 맞아서 실려간 적도 있다는데 중3짜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

7시간 전
익인118
(내용 없음)
7시간 전
익인88
‼️‼️‼️‼️‼️‼️‼️‼️‼️‼️‼️‼️‼️
1308 <<—- 위기 임산부 센터
꼭 전화해봐

1. 부모님께 알린다
- 솔직히 가정폭력 정도여도 애 커지고, 애 낳고 인생 망할바에는 부모님 동의 후 낙태가 나음

진짜 냉정하게 그런 가정인 거 알았으면 본인이 더 조심했어야지 미성년자인데

어느정도는 감안해야하는게 맞아.

- 혹시라도 부모님이 너한테 해를 가하거나 위협을 한다면 112에 신고해서 도움요청 하는 수 밖에 없음

- 미성년자가 애 가졌는데 멀쩡한 부모 거의 없음

2. 위기 임산부 센터 전화해서 방법 찾아본다.

3. 너가 임신한건데 상대 남자는 뭐하는데??
남자애 부모님이랑이라도 상의를 좀 해봐..
어린애 둘이서는 머리 맞대도 해결 어렵다

4. 약 구해서 먹는건 돈도 꽤 들고.. 어떤 약인지 모름(국가에서 검증 안 된 약일텐데 뭘 믿고 먹어?)
부작용이 무섭지 않니

약을 구하든 돈을 더 보태서 불법 낙태 수술 해 줄 병원이라도 구해야할듯 싶네 ㅠ 근데 실력 검증 된 곳으로 가야하고.. 대부분 의사들 면허 정지 당할까봐 안 해줄텐데 걱정이네

7시간 전
익인123
근데....법적대리인이 살아있을때 미성년자가 법적대리인 몰래 수술받을수있는 방법이 있어..?
7시간 전
익인124
남자 집으로 우편 받거나 무인택배함 같은 곳 찾아봐
7시간 전
글쓴이
무인 택배함은 어떻게 이용하는거야?
7시간 전
익인125
그 약을 뭘 믿고 먹는다는거야? 돈만받고 엉뚱한 약 보내면 어쩌려고? 약 먹고 안지워지면? 그리고 유산이라는게 애가 뚝딱 없어지는게 아니란말야 엄청난 고통,후유증이 따른다고...무서운거 이해가는데 그래도 약은 아니야
7시간 전
익인128
여성의전화에 전화해‼️‼️
7시간 전
익인112
우리집 근처 산부인과 블로그 대놓고 중절수술 해준다고 광고하는데 물어볼까??ㅠㅠㅠㅠ 진짜 걱정된다 중3이면 완전 애긴데...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익인88
부모님 동의 없이 가능한거야?
7시간 전
글쓴익인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7시간 전
익인112
내일 전화해서 물어볼게!
7시간 전
익인132
아이고 참.....
7시간 전
익인134
남친 돈으로 수술해
알아보면 병원 찾을 수 있어
부모님 안 모시고 가도 수술해주는 병원 있더라

7시간 전
익인88
222222222
7시간 전
익인134
약은 너무 위험해
배송오는데 2-3주 걸려.. 못 기다려

7시간 전
익인134
아기야 ㅠ 정말.. 남친 돈으로 수술하는게 백번천번 나을 것 같아
부모님께 말 하지말고

7시간 전
익인135
이런 거 보면 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한 듯 집에서 사랑 못 받아서 벌써 어려서부터 관계하고 임신하는 건가 싶네 ㅜ
약은 어디로 시킬 생각인 거야? 집으로 시킬 수도 없을 거 아녀..
일단 최대한 수술해주는 병원 찾아야 할 것 같은데

7시간 전
익인75
어렵다.. 어떻게 해야 제일 좋은 방법일까...
7시간 전
익인136
미프진 말하는거 같은데 국내에 유통되는건 불법 유통으로 들어온거라 가짜일수도 있음
믿고 산 약에 통수 맞을 수도 있으니까 수술하라는거임

7시간 전
익인88
22222222
7시간 전
익인52
쓰니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7시간 전
익인139
아이고.. 나도 엄마한테 말하라고 했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남친 통해 돈 해결할수 있으면 빨리 가서 수술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ㅠㅠ

7시간 전
익인126
빨리 병원을 가 그게 제일 안전해 의사샘한테 상황 말하고
7시간 전
익인140
돈 있는거면 약보단 수술이 나아ㅠ ..
7시간 전
익인142
나 이 글 전에 본거 같은데 뭐지???????????????
7시간 전
익인143
아니 나도…나도 ㄹㅇ 본것같은데
7시간 전
익인142
맞지?????나본거같어 이 레파토리......
7시간 전
익인88
엥 머임 주작임?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익인142
뭔가 본거같음 이글 그때도 좀 관심받다 사라진거같은
7시간 전
익인94
주작아닌거같은데,,
7시간 전
익인142
그런가
7시간 전
익인142
전에도 동일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쓴이한테 막 댓글로 대책 알려주고 한거같은데 그때마다 쓰니는 뭐가 어때서 안돼고 저때서 안돼소 창과방패같았음 .... 그래서 기억하거든..
7시간 전
익인94
142에게
근데 맞을수도있자나,,,ㅠㅠ 얼마나힘들겠서..

7시간 전
익인142
94에게
그건그래 질타하는건 아닌데 여튼 그래ㅠㅠ

7시간 전
글쓴이
주작이라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넘겨도 돼 그거 신경 쓸 겨를 없어..나도 너무 급해서
7시간 전
익인39
수술 할거면 토닥톡 어플 깔아 쓴아!!!! 중절수술 정보 있는 어플이야
7시간 전
익인145
임신은 혼자 했나 왤케 뭐라 해
7시간 전
익인147
닥터나우에서 사후피임약 처방받아
7시간 전
글쓴이
사후피임약은 임신 후엔 효과 없는걸로 알아
7시간 전
익인151
수술이 몸에 안좋은건 맞는데 정체도 모를 불법약 먹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보호자 없이 해주는 곳도 있고.. 뭣하면 남친 부모님보고 해달라해 남친도 책임질건 져야지

7시간 전
익인88
남친 뭐하냐구,,
7시간 전
익인157
나이비슷한익으로서.... 하 안타깝다 일단 다른 익들이 달아준 댓글들에 있는 여성의전화 이런데 전화해보고 인스타에 산부인과툰? 그런거 보니까 청소년 임신 그런거에 대한 내용 좀 있더라 이런거라도 찾아보고... 빨리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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