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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튭에 제이슨 누구셔?!!5 02.11 23:51 316 0
시즌끝나고 집 주변 야구장 지나갈때마다 아련하게 쳐다보게됨1 02.11 23:38 59 0
아 프라테 모테테 개웃김3 02.11 23:13 426 0
헐 내일 야있날이야???10 02.11 23:01 555 0
야구장가서 맥주 두세캔 마시면 과해?45 02.11 23:01 16473 0
홍라치어는 갈맥도아닌데 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7 02.11 22:34 455 0
야구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캐릭터 진짜 귀엽다11 02.11 22:22 693 0
허얼 08년생 치어리더도 있네 1 02.11 22:21 258 0
파니들아 우리 영철이가 선배가 됐어...2 02.11 22:18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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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튜브 잼컨은 끝이없네 근데 보바가 뭐야?5 02.11 22:09 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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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곰 유니폼이렁 바오패밀리 유니폼 같이 입으면3 02.11 20:18 398 0
이제 개막하면 평일에 직관갈때 팀 리유저블 백 가져갈까 하는데 괜찮겠지..ㅋㅋ6 02.11 20:18 274 0
타팀 팬이지만 바오패밀리 콜라보 02.11 20:16 163 0
예소아기 바오패밀리 콜라보 보고 슬퍼하는 거 아니야?9 02.11 20:06 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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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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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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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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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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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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