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휴직대체로 하고 있는데 2월까지야
근데 내자리 있던 사람이 갑자기 1월부터 복귀한다고 서류 다 내고 갔대
실장님이 12월까지만 해야한다고 양해도 아니고 통보 해주셨어ㅜㅠ
갑작스러워서 속상하다ㅠㅠ눈물나서 집가면서 울었다
이게 맞는건가.. ㅠㅠ 난 당황해서 괜찮다고 하고 한마디도 못했어 30대 초반이나 먹고 말도 못하고
그냥 받아들이는거 밖에 없겠지ㅠㅠ...?
속상한심정 말해볼까싶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