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Isfj랑 Isfp가 f 성향이 강한편인가??3 12.02 20:59 41 0
언론에서 전세사기 전세사기좀 그만거렸으면 좋겠음 12.02 20:59 31 0
결혼 꼭 해야할까....... 12.02 20:59 27 0
지금 맥날 시킨다면 뭐먹을래?3 12.02 20:59 22 0
아빠 한심하다는 소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 12.02 20:59 9 0
안드로이드 카톡 폰트만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어..?3 12.02 20:58 15 0
갤럭시익 친구들 에어드랍 소외까진 괜찮았는데7 12.02 20:58 35 0
나 간호사인데 오늘 출근하기 전에 사원님이...21 12.02 20:58 475 0
우리 아빠 객관적으로 진짜 멋있으신 것 같음 12.02 20:58 26 0
서울익들 용한 점집 추천해주고 펑해주면 안될까 ㅠㅠ?4 12.02 20:58 42 0
166에 65키로 인데3 12.02 20:58 30 0
살기귀찮다 12.02 20:57 12 0
임용고시에 공시까지 준비하다가 이제야 비전공분야로 취업한 97 문과익이 말하는데4 12.02 20:57 82 0
이성 사랑방/ 연락왔으면 좋겠다 1 12.02 20:57 78 0
알바몬 1년동안 채용 20회면 괜찮은거야? 12.02 20:57 20 0
먼 여행을 떠날 준비를 거의 끝마쳤다 11 12.02 20:57 709 0
방금 지하철 같은 호차에 미남을 발견했어3 12.02 20:57 31 0
멋진 신세계 처음 읽는데 12.02 20:57 15 0
직장인들 퇴사 아무때나 해도 되나?5 12.02 20:57 82 0
근데 편의점은 왤케 알바를 많이 써?5 12.02 20:57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