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지 않음.. 그냥 보통임
자기 자신 예뻐하고 자존감 높은거 알겠음
그래서 대회란 대회는 다 나가는데 무슨 미스춘향, 한복모델대회, 웨딩모델대회?.. 미인 뽑는 대회 다 나감
그리고 당연히 다 떨어짐..
떨어지면 주변 친구들한테 맨날 왜 떨어진거 같냐고 자기 별로냐고 물어봄 엄마는 이 사람(예선 올라간 사람 인스타 보여주면서) 자기가 낫다고 했는데 뭐지..? 이러면서..
하 진짜 이런 얘기 안하먼 괜찮은데 저럴 때마다 할 말 없어져.. 뭐라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