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타로 34 l
l조회 71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살기귀찮다 12.02 20:57 12 0
임용고시에 공시까지 준비하다가 이제야 비전공분야로 취업한 97 문과익이 말하는데4 12.02 20:57 86 0
이성 사랑방/ 연락왔으면 좋겠다 1 12.02 20:57 79 0
알바몬 1년동안 채용 20회면 괜찮은거야? 12.02 20:57 20 0
방금 지하철 같은 호차에 미남을 발견했어3 12.02 20:57 31 0
멋진 신세계 처음 읽는데 12.02 20:57 15 0
직장인들 퇴사 아무때나 해도 되나?5 12.02 20:57 87 0
근데 편의점은 왤케 알바를 많이 써?5 12.02 20:57 39 0
넘 고민이야.. 목도리111222 12.02 20:57 23 0
프로폴리스 질문!10 12.02 20:56 19 0
와 다이소 컨실러 좋다3 12.02 20:56 20 0
전세보험이나 전세대출 이런건 없어져야 하지 않나1 12.02 20:56 126 0
이성 사랑방 토일 같이 있었구 어제 다투고 오늘 내가 먼저 사과했어16 12.02 20:56 120 0
하 친구 내로남불 진짜... 12.02 20:56 4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 직업이 영어학원 강사라면 어때?5 12.02 20:55 136 0
유치원 방학은 언제부터야?2 12.02 20:55 26 0
진짜 오늘 사고날뻔함1 12.02 20:55 218 0
말차/녹차라떼 덕후있어? 스벅 말차라떼는 달라??? 1 12.02 20:55 28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은거랑 권태기 차이가 뭘까? 2 12.02 20:55 113 0
카페,편의점,영화관에서 일하면 진짜 다양한 진상들 한꺼번에 만날수 있음1 12.02 20: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