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결혼하려면 겨털제모필수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35 12.02 13:475663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5 12.02 19:11621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3 12.02 11:0177696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5 12.02 11:0256884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737 0
와 바람 안 불어서 근가 왤케 더워 1 12.02 22:12 19 0
궁금한거.. 샌디치에 상추 넣어도 잘어울림?5 12.02 22:12 74 0
체감온도 영하4도면 뽀글이는 확실히 춥나?22 12.02 22:11 591 0
코트 괜찮은거 대체 어디서 사……? 18 12.02 22:11 576 0
아빠가 어릴 때부터 정신적폭력 해왔는데 그때 쓴 글이 맘아픔 16 12.02 22:11 565 2
익들은 지금부터 내가 부러울거야4 12.02 22:11 66 0
피크민 하는 익? 피크민 기르기가 뭐 하라는 거야? 1 12.02 22:10 15 0
아싸 다니는 네일샵 피드에 내 사진 두개나 올라감2 12.02 22:10 317 0
대학에서 일하는데 나이 정말 상관없는 이유 12.02 22:10 24 0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ㅠㅜㅠHELPㅠㅜㅠㅜ 12.02 22:10 27 0
혹시 부모가 자식한테 집착하는 편인 익 있어?답변좀…17 12.02 22:10 266 0
아나 너구리인줄 알고 샀는데 오동통면이였네1 12.02 22:10 15 0
나는 생각하며 살면 안되나봐 12.02 22:1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잦은 싸움으로 지쳐가는데 조언좀22 12.02 22:10 161 0
사장님이랑 같이 업무보는데 문장부호에 집착해…1 12.02 22:10 51 0
이성 사랑방 돈 많은 사람 처음 만나보는데5 12.02 22:09 18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사귈때 주의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가정사 털어놓은 적 있음?6 12.02 22:09 98 0
난 겨울엔 무거운 이불이 좋아1 12.02 22:09 12 0
너네 뽀로로 음료 제로로 용량 커져서 나온 거 알았어?!?? 12.02 22:09 16 0
확실히 한살한살 먹을 수록 머리 기름이 덜져...^^7 12.02 22:0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