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4l
하 이미 이번주에 외박할거라 친구등이랑 펜션잡고 놀러간다 햇눈디.. 
서울사는 친구 만나러 간다하까… 믿으려나,,~~


 
둥이1
클쑤머수 파티
22일 전
둥이2
되지는 또 뭐람...? 그냥 놀러간다해 어차피 다 아실 것 같지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92 12.24 20:0841174 1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83 12.24 14:4044884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47 12.24 15:2440613 1
이성 사랑방/기타30대초인데 진짜 괜찮은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 66 12.24 13:4728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28 8:465936 0
기타 애프터 하고 왔는데1 12.03 09:41 113 0
전애인 마주칠 수도 있고 안 마주칠 수도 있는데 화장 할 말..1 12.03 09:37 60 0
헤어지자 말하려해도 뭐만하면 시간안된다고16 12.03 09:33 338 0
이별 전애인 짱친이 내 스토리 보고 가는건 뭐지1 12.03 09:17 159 0
이별 본인표출전애인 만나기로 했다는 익 후기 가져왔어4 12.03 09:15 423 0
갓성인 여자 20살한테 잘먹히는 연상 특징이 뭐야???13 12.03 09:12 214 0
와 진짜 항상 오 이 남자 괜찮네? 싶으면 애인 있거나 결혼 함,,,3 12.03 09:12 278 0
이별 차이고 몇개월 지나서 다시 연락해본 둥?19 12.03 09:11 368 0
이별 장거리 이별 통보받고 12.03 09:09 118 0
이상형이 너네 좋다고하면 흔들려????7 12.03 09:08 140 0
나만 썸이였던걸까1 12.03 09:06 151 0
언제 고백하는게 좋을까? 2 12.03 08:53 139 0
연애중 상대방이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는 거 같은데14 12.03 08:48 221 0
인간적 호의만으로도 선톡 가능한거지?5 12.03 08:45 201 0
연애중 100일 좀 넘었는데1 12.03 08:43 136 0
이럴수가 연애초에 비해 둘이 바꼈어....... 12.03 08:34 214 0
헤어지고 메이커 커플링 맞춘 익들 그냥 끼고 다닌 경우 있어? 3 12.03 08:34 117 0
애인이랑 애인이아니라 너무 친구 사이같은데 다시 달달해질 수 있을깜..4 12.03 08:11 211 0
고백했는데 생각할 시간 달라는 짝남10 12.03 08:09 287 0
연애중 애인 부모님이랑 식사 했는데 12.03 08:08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