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근데 아는 언니 이쁘고 해외 마니 다니거든 ?? 하이라이트 뭔 기준인지.. 7 12.02 23:53 36 0
옷 잘 입는 익들아 !!!!! 색조합 좀 봐주겐니...... 🙏🏻🥺2 12.02 23:53 31 0
아 내일 발표인데 진짜 하기 싫다1 12.02 23:53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20살 동생한테 관심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이어질까?3 12.02 23:53 42 0
외모가 배우급으로 잘생기면 키 평균이여도 인기 엄청 많을까?1 12.02 23:53 23 0
프로타주 나만 지속력 좋나3 12.02 23:52 16 0
퍼자켓 살 말 해주라 ㅠㅠㅠㅠㅠ4 12.02 23:52 38 0
오늘 들은 강의중에 제일 인강깊은 말 12.02 23:52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기념일 선물 사줄돈 없으니까 내가 미리 산 자기 선물도 환불하래1 12.02 23:52 60 0
난 왜 항상 세일 기간 때 돈이 없을까 12.02 23:52 12 0
모공 심한데 애인있는 익들 있니… 12.02 23:52 35 0
초록글 보니까 나 진짜 사람조심해야겠다는 생각함2 12.02 23:52 679 0
친친 신혼집 집들이 선물 얼마까지 알아보라해야해.. 12.02 23:51 15 0
거르는 거 3개 뭐지?? 문신 피어싱 하나 또5 12.02 23:51 19 0
나이많은사람이 시비걸면 똑같이 싸우는사람있어?2 12.02 23:51 14 0
나 가슴도 골반도 엉덩이도 없는데 수영복 좀 봐주라 ㅠㅠㅠㅠ 🥹🙏🏻21 12.02 23:50 490 0
남친이 당근에 물품 올렸다해서 찾아봤는데 12.02 23:50 23 0
하 배불러서 잠이 안오네 12.02 23:50 10 0
무광 레더 패딩 고급스러운 거 없나... 12.02 23:50 6 0
따뜻한 라떼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ㅠ1 12.02 23:5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