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째 살고 있는데 예전부터 살짝 크랙이 있었거든
근데 그게 점점 더 커져서 세면대 교체를 해야될 거 같은데
이런 경우는 임대인한테 고쳐달라고 해도 되나?
옛날부터 실금가있던건 사진으로 안찍어놔서 증거는 없음ㅠㅠ
여기 들어올 때 도배나 장판 등 진짜 아무것도 안만지고 그냥 들어왔고 3년 내내 아무 부탁도 안드렸는데 이정도는 부탁해도 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