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한 3년째 살고 있는데 예전부터 살짝 크랙이 있었거든

근데 그게 점점 더 커져서 세면대 교체를 해야될 거 같은데

이런 경우는 임대인한테 고쳐달라고 해도 되나?

옛날부터 실금가있던건 사진으로 안찍어놔서 증거는 없음ㅠㅠ

여기 들어올 때 도배나 장판 등 진짜 아무것도 안만지고 그냥 들어왔고 3년 내내 아무 부탁도 안드렸는데 이정도는 부탁해도 되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중국어알못인데 상하이 자유여행 해본사람3 12.02 21:57 28 0
지그재그 반품 환불 얼마나 걸릴까..3 12.02 21:57 15 0
이 책은 돈 주고 사도 안 아깝다!!! 라는 책 있어?? 12.02 21:57 12 0
소고기 타다끼 완전 익혀달랬는데 냉장고에 넣어도 돼? 12.02 21:57 16 0
공기업 취준 인턴경력 6개월짜리 하나면 적은편이지? 12.02 21:57 25 0
카드마다 현금인출 수수료가 다르구나 12.02 21:57 10 0
아 소개팅남 한번 보고나서 카톡하는데2 12.02 21:56 365 0
속눈썹펌했는데 너무 부담스럽다....ㅠㅠ23 12.02 21:56 980 0
솔직히 지금 얘는 좀 아니지?1 12.02 21:56 24 0
트리 사고싶은데 이쁜곳 아는사람! 12.02 21:5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첫 연애인데 헤어지면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간다1 12.02 21:56 76 0
같은 학과 두 살 연상 2 12.02 21:56 15 0
전산세무 4일 벼락치기.. 가능해..?8 12.02 21:56 32 0
과생활도안하고 안친한 이성이랑1 12.02 21:56 17 0
패잘알 익들...부츠컷은 길어야 예쁠까 ??2 12.02 21:56 19 0
도와줘..건설업인데 인원3명이고 업무는 고정적인건 아냐 12.02 21:56 20 0
얘들아 나 취업할 수 있다고 얘기해줘..8ㅅ8 2 12.02 21:56 37 0
게임 좋아하는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 주된 이유가 뭐야?6 12.02 21:56 24 0
턱 힘이 진짜 센거같음1 12.02 21:56 36 0
코로나 걸리고나서부터 몸상태 좀만 이상하면 공포?가와 12.02 21: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