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땜에 사귀는동안 맘고생 개씨게 했거든그렇게 아니라고 우리사이 아무사이 아니라고 사친이랑 극구부인 하기도 했고 나랑 헤어지고도 둘이 안 사귀길래 진짜 아니구나 하자마자 애생겨서 결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ㅌㅌㅋㅋㅌㅋㅌ 인스타보고 내 눈을 의심함 왠지 인스타충이 인스타를 안 하더라  죽은 줄 걍 죽었으면 


 
익인1
ㅋㅋ 진짜 저게 개빡치는게 뭐냐면 나중엔 지들 사랑은 미화되고 나는 그들 사랑의 걸림돌쯤으로 회상한다는거임 아아아ㅏ
2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내가 집들이때 사준 밥그릇 아직도 쓰더라 ㅎ
2시간 전
익인3
미틴
2시간 전
글쓴이
그걸로 둘이 밥상차려 먹는 거 스토리에 올렸음 ㅋㅋㅋㅋㅋㅋㅌㅋ
2시간 전
익인2
사친이 쓰니보다 예쁘긴 했나보다
2시간 전
글쓴이
느~금마
2시간 전
익인4
진짜 열받어ㅠㅠㅜㅜㅜ 근데 오히려 잘됨!!!! 저런 자식
2시간 전
글쓴이
마자 난 젊고 앞길 창창해서 갠차나 어차피 걔네집 콩가루라 ㅎ
2시간 전
익인5
콩가루 였으면 조상신이 도운거야... 쓰레기는 똥이 처리해줬으니까 우리 예쁜 쓰니는 벤츠 만나서 행복만하자!
2시간 전
익인6
다 으면조켔음
2시간 전
익인6
DI 졌
2시간 전
익인7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바로 깻어여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82 12.02 13:47446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21 12.02 19:114495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9 12.02 11:016579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61 12.02 11:0243407 0
야구 미쳤나봐…..71 12.02 10:0251148 0
익들아 내가 좀 잔잔한 우울같은 게 항상 있는데 잘 지내다가 잠수 서서히 타고 확 ..1 12.02 23:20 43 0
회사에서 40만원 준다고 하면 크리스마스에 출근 가능함? 9 12.02 23:20 29 0
화장품 20만원치 질렀어 12.02 23:20 38 0
위가쓰랴 ㅠㅠ 12.02 23:20 8 0
🍰🎂케잌먹고싶강 12.02 23:20 15 0
유럽 6박7일 여행 오바야?ㅠ16 12.02 23:19 423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은 없는데 동거 별론가?11 12.02 23:19 79 0
나 엔프피인데 ...친구들 단턱에러 엔프피랑 안맞다고 깐다 12.02 23:19 14 0
콘서트 펜스자리가 왜 편해??3 12.02 23:18 21 0
장례식장 못 가면 부조금 더 내야 돼??4 12.02 23:18 23 0
그 인스타에사 몇년전에 유명했던 애기 이름 아는사람!!!12 12.02 23:18 450 0
도쿄 12월 크리스마스시즌 때 가는데 숙소 좀 봐주라ㅠ2 12.02 23:18 21 0
아이폰 재미로 가볍게사려는데 고민임.. 12.02 23:18 56 0
직장인들아 다들 상의 몇개 바지 몇개 해서 돌려입지? 12.02 23:18 19 0
이성 사랑방 아까 애인 말하는 꼬라지 때문에 싸웠는데1 12.02 23:18 94 0
백화점 쿠션 유명한거 입생 말고 또 뭐 있지?9 12.02 23:18 91 0
엄마 입에서 잘하고있어 이 한마디 듣는게 어렵냐1 12.02 23:18 16 0
브라 사이즈 이러면 몇사야해??2 12.02 23:18 18 0
송도랑 청라랑 비슷해? 12.02 23:17 11 0
자신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심란하면 어떻게 이겨내야 하지...14 12.02 23:1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