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왜 하필 내일 면접을 보냐...^^ 하.. 가기 싫어

안 뽑힐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아 블로그 옛날에 쓴 글 다 갈아엎고싶다.. 12.02 22:39 18 0
외국에서 살아도 한국인은 한국인이구나 느껴졌던거2 12.02 22:39 33 0
지그재그 폴로 정품이야?? 12.02 22:38 20 0
이성 사랑방 주변에서 엮는거 싫을때 어캐 반응해?4 12.02 22:38 78 0
입이 짧다는 표현 무슨 뜻으로 알고 있어?6 12.02 22:38 28 0
회사에서 무능한 취급받는거 힘들다 12.02 22:38 26 0
겨울 상견례자리때 보통 다들 코트입어…????6 12.02 22:38 32 0
부산은 수영구가 제일 살기 좋은 듯 12.02 22:38 15 0
영화 주 많이 무서워?2 12.02 22:38 18 0
(Positive) 이거 붙이는거 한국밈이야 외국밈이야??1 12.02 22:38 29 0
영화 뭐보지.. 위키드랑 모아나 같은 재질 안 조아하는데,, 12.02 22:37 16 0
크리스마스때 놀사람없어서 우울했는데 12.02 22:37 32 0
포스텔러 만세력 나 살이 왜이리 많아...ㅋㅋㅋ 12.02 22:37 22 0
실급이랑 국취제 왜 동시에 안 되는 거임?????ㅠㅠㅠㅜㅠㅠㅠㅠ 대체 왜(WHY)15 12.02 22:37 39 0
으아 편의점 야식 먹을까 말까ㅠㅠㅠㅠㅠ2 12.02 22:37 13 0
26인데 올해 의대 합격할 것 같아13 12.02 22:37 549 0
다이어트 치팅한 날엔 어차피 먹은거 왕창 먹는데 괜찮나...?1 12.02 22:37 14 0
진짜 말려야 이쁜얼굴이 있음22 12.02 22:37 9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선배랑 밥 먹을 것 같은데 메뉴 추천좀..!3 12.02 22:37 84 0
컬리 쿠폰 넘 웃김 12.02 22:3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