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산세무 4일 벼락치기.. 가능해..?8 l 일상
  새 글 (W)       
l조회 31l
비전공자고.. 이론강의만 들음 현생때문에 접수해놓고 계속 미루다가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2급이야..ㅋㅋㅋㅋ큐ㅠㅠㅠ
7시간 전
익인1
ㅎ... 당연 불가^^...
7시간 전
글쓴이
일주일 벼락치기 이런 후기 꽤 있던데 안되겠지..ㅜㅠ
7시간 전
익인1
취소가 안되는거면 시도는 해봐
밑져야 본전이자나
7시간 전
익인2
어케하기로했어..?ㅎ
4시간 전
글쓴이
돈아까워서 정리인강듣고 기출 벼락치기 해보려고 ㅜ 돈아까워...
4시간 전
글쓴이
혹시 익인이도 나랑 같은 상황이니..
4시간 전
익인2
난 경영나오긴 했는데… 며칠 전부터 벼락치기 시작했고 세법이 너무 어려워서 ㅠㅠ 쓰니랑 거의 비슷한 상황인듯… 나도 기출 주구장창 돌려보려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07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734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4 12.02 14:1425925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6 12.02 17:442181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476 0
영화 뭐보지.. 위키드랑 모아나 같은 재질 안 조아하는데,, 12.02 22:37 16 0
크리스마스때 놀사람없어서 우울했는데 12.02 22:37 32 0
포스텔러 만세력 나 살이 왜이리 많아...ㅋㅋㅋ 12.02 22:37 22 0
실급이랑 국취제 왜 동시에 안 되는 거임?????ㅠㅠㅠㅜㅠㅠㅠㅠ 대체 왜(WHY)15 12.02 22:37 39 0
으아 편의점 야식 먹을까 말까ㅠㅠㅠㅠㅠ2 12.02 22:37 13 0
26인데 올해 의대 합격할 것 같아13 12.02 22:37 549 0
다이어트 치팅한 날엔 어차피 먹은거 왕창 먹는데 괜찮나...?1 12.02 22:37 14 0
진짜 말려야 이쁜얼굴이 있음22 12.02 22:37 918 0
이성 사랑방/짝 좋아하는 선배랑 밥 먹을 것 같은데 메뉴 추천좀..!3 12.02 22:37 84 0
컬리 쿠폰 넘 웃김 12.02 22:37 13 0
면접 때 헛소리한거 생각나서 잠 온다 .. 12.02 22:37 27 0
한국에도 제대로된 ip로 놀이동산 있으면 좋겠다4 12.02 22:37 14 0
배달 그냥 집으로 시킬걸 12.02 22:36 23 0
이성 사랑방 22살에 2 12.02 22:36 37 0
갑자기 튀김우동 컵라면 먹고싶다2 12.02 22:36 17 0
미떼 핫초코에 들어있는 루피 마시멜로인뎈ㅋㅋㅋ5 12.02 22:36 61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둥들아 너네는 어떻게 불안함 극복해? 12.02 22:36 21 0
매몰이랑 자연유착이랑 달라? 12.02 22:36 12 0
나 런닝머신 40분 뛴거면 오래 뛴거야 적게 뛴거야? 9 12.02 22:35 272 0
다들 쇼핑주기/ 한번살때 얼마치사 ?3 12.02 22:35 46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유튜버 한별 알아?? 3
2친구 없는 기질이 예민한 사람 16
3 엥 체크인이 3시라는데 2
4 해외여행 40 22
5나 진짜 주기적으로 우울증오는데 이거 걍 재미없어서 오는거같음.. 7
6반동거 동거는 걍 이거만 보면 됨 8
727살에 1억 7천 있으면 많이 모은거지? 5
8요즘도 러닝 뛰어? 8
9엄마 문자 괜찮아보여?40 3
10난 동거하다가 내가 따로 나와서 자취한 케이스인데
11나 통통한 사람하고 사귀는 사람들 신기함 12
12ENTP들은 눈물 없니 20
13첫출근에 혹시 롱패딩.. 입어도 되나..? 2
14휴학할까말까 너무 고민돼 4
15공부는 해야되는데 책 읽는거 싫어서
16생리인지 부정출혈인지 모르겠다ㅠ 1
17 내 아침밥 볼래???40
 
 
 
1 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17
2 요즘 케이크 대신 선물한다는...jpg 2
3 초록글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 662
4 더글로리 문동은 다시 캐스팅하는 달글 6
5 초록글 무섭다는 반응 많았던 베테랑2 박선우(정해인) 눈알 29
6 배우 박정민이 활동 중단 선언한 이유 3
7 한때 대학생들 사이에서 초유행이었던 가방.jpg 23
8 초록글 집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음식 62
9 너네가 여태 쓴 돈 중에 딱 한 군데서 쓴 돈만 돌려준다고 하면 2
10 초록글 뷔 인스스 업데이트 눈물주의... 64
11 초록글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46
12 당황스러울 정도로 고퀄인 엔믹스 릴리가 12살에 만든 자작곡 'Trampoline'
13 초록글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29
14 초록글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57
15 초록글 아오이 유우 30kg 대까지 감량했을 때35
 
 
 
 
 
1 ㄱ당시 모든 비게퍼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공중파 키스신 75
2 아이돌들 온갖 탈색 염색 다해봤는데 흑발이 제일 찰떡이면 1
3 이거 애니 이름 아는 사람 3
4 와... ㄹㅇ 구미호같음
5 이즈나 방지만 니트 정보 찾아요..
6 오오오 콜드 앨범에 우즈 피처링 나온다 ㄷㄷ
 
 
 
 
1 재벌가 딸 아이유 X 왕의 아들 변우석 11
2 초록글정보/소식 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 96
3 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24
4 초록글 21세기 대군부인 공모전 심사평이래 33
5 임지연 얼굴 심각하게 작네 16
6 초록글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 59
7 야 지거전뭐야..개꿀잼이네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