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ㅠㅡㅠ


 
   
익인1
바지에 똥지림
어제
익인1
편의점알바하는데 실수로 쾅쳐서 튀김기계 박살냄
어제
익인1
편의점알바 하던시절에 기프트카드? 사기먹어서 마이너스 90만원 손해입힘
어제
익인1
서빙알바하다가 음식올라가있는거 4그릇 깨먹음
어제
익인1
쿠팡알바하다가 물건 쌔게 던진다고 안에있는 전자레인지 고장남
어제
익인1
1에게
편의점알바할때 폐기음식 몰래 훔먹다걸림

어제
익인1
1에게
공장알바할때 내 실수로 기기 하나 고장내서 시말서 씀

어제
익인1
1에게
마트알바 잠깐했는데 카트에 물건 2m높이로 쌓아놓고 이동하다 전부다쏟음 그날로잘림

어제
익인10
1에게
셔터내릴게~

어제
익인3
익인이는 걍 개열심히 산 사람이네.. 나열한 알바목록에 해두 장난아니다
어제
익인2
학생한테 욕함ㅋㅋ
어제
익인2
학원알바^^
어제
익인4
펍 알바했는데 손님 담배피러 갔는데 계산하고 나간 줄 알고 상 다 치움...
어제
익인7
헐 어케됨...
어제
익인4
상 거의.다치우고 행주로 닦는데 손님들 들어와서 뭐하냐고 화냈는데ㅠㅠ 내가 아
어제
익인4
아... 다 드시고 나가신줄알고...죄송해요ㅠ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해결해주심.. 새로 안주 주시고 음식값 안 받는 걸로... 사장님이 좋으셨어
어제
익인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어제
익인6
올영 교환반품실수~ㅎ
점장한테 개크게 깨지고 죽고싶었음 걍..

어제
익인8
결혼식 서빙 보는데 와인 따라주다 손님 옷에 쏟음ㅎ
어제
익인9
담배보루 담배낱개 가격으로 계산함
어제
익인14

어제
익인11
계란 한판 엎어서 다 깨기
어제
익인12
뷔페알바하는데 그릇 정리하다 와장창 깨버림... 20살이었는데 손 덜덜 떨면서 당황하니까 대리님이 괜찮다고 해주셨음...
어제
익인13
난 실수 안한거였네
어제
익인15
편의점 맥주 행사 가격이라 따로 바코드 뽑아둔 거 찍어서 계산하는 거였는데 그게 3개입 가격인 줄 알고 한 번만 찍고 팔았는데 수량 3개 찍고 팔았어야 했던 거... 어쩐지 손님도 가격 보고 갸웃? 하더라
어제
익인16
결혼식장 알바. 한 층에 홀 두개 있었고 신부님 두명 동시에 도착했는데 제대로 확인안하고 안내해서 서로 대기실 바꿔서 한동안 앉아계심 ㅠ 플래너가 대기실에 모르는분 계신다고 , 본인 신부님 어디갔냐고 찾아서 실수한거 알아차려써 ...
어제
익인17
고기무한리필집 알바때 손님간줄알고 불판치움
돌아오더니 아 먹는중인데.. 이래서 죄송하다고 머리박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제일 큰 피해자는…2 1:15 124 0
국회 가있는 분들 대단..2 1:15 71 0
계엄령 다음으로 충격인 게 군인들ㅋㅋ163 1:15 10401 2
삼일천하가 아니라 1:15 20 0
경제 회복 언제쯤 될 거 같아.....?2 1:15 105 0
대통령실 얼른 입장 내놔라 1:15 12 0
무슨 정치적거래가있지않았나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19 1:15 1092 0
해제 가결된거고1 1:15 61 0
한동훈 호감이다 이제63 1:15 924 0
지금 일상 스토리 올리는 애 너무.. 정떨어짐2 1:15 133 0
만약 계엄으로 쭉 갔으면1 1:15 63 0
계엄령 내리고 3시간만에 만장일치로 해지된게 레전드다1 1:15 89 0
정치는 명분 싸움 아닌가 1:15 22 0
1도없댘ㅋㅋㅋㅋㅋ3 1:15 82 0
경제 어떡하냐 진짜 1:15 29 0
와 근데 환율 보니까 ㄹㅇ 앞으로 뒷수습이 더 문제일듯1 1:15 144 0
국힘 한동훈만 온 것도 1:15 471 0
지금 당장 군인이 철수는 못해4 1:14 147 0
근데 상식적으로라면 이제 계엄해제해야 하는게 맞는데3 1:14 326 0
석쪽이 진짜 1:1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