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힙이 크고 하비임.... 엉덩이라인 드러나는 H라인 입어야하나?

아니면 플레어스커트?

얼마전에 지인이 넌 힙이 크니까 롱스커트 잘어울릴거라던데 어떤 롱스커트가 낫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나는 비오거나 흐린날이 싫다1 19:24 19 0
별로 못 벌더라도 재택근무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3 19:24 44 0
사는목표가 천국가기라하면 먼생각듦 19:24 11 0
보통 안친한친구랑 같이 있는데 어색하면.. 그친구도 그렇게 느낄까?? 2 19:23 20 0
진짜 솔직하게 Entj들 잘생기지않았어??10 19:23 72 0
소개 받았는데 친구로는 괜찮은데 이성으로 정말 아닌 사람 ㅜㅜ 연락 어떡하지 19:23 15 0
쌩얼 못생김 화장 예쁨vs쌩얼 평타 화장 예쁘장1 19:23 19 0
교토 3박4일 3명 가는데 환전 10만엔 괜찮을까...?3 19:23 14 0
난 프레피룩 입으면 왤케 오타쿠같지 19:23 11 0
Kb페이 쓰는 사람 잇어??ㅜㅜ 나 좀 도와줘 🥹 19:23 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 너무 만나자 하면4 19:23 89 0
숙취에 배추찜 괜찮나 19:22 9 0
내일 롯데월드에 사람 많겠지...?1 19:22 11 0
돈을 어느정도는 쓰고 살아야하는구나2 19:22 554 0
살면 살수록 인간혐오만 늘어간다 1 19:22 14 0
회사 전화받는거 너무 힘들다 진짜ㅜ4 19:22 59 0
아 피임약으로 주기 첨 미뤄봤는데 부작용?이 개크네 19:22 43 0
남자들끼리도 전여친이나 전썸녀 욕해?4 19:22 28 0
익들아 지금 피부염 증상 있는데 모델링팩 할까말까?4 19:22 19 0
갤럭시 노트3 통화용으로 괜찮나?6 19: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