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히는거 피하려고 새벽 5시 30에 나가는데 차 막히는거 매번 피할 수도 없고.. 내가 그냥 감정조절 잘 못하는 사람을 너무 싫어해서 그런가…? 뭔가 저런 호불호가 강한 말 들으니까 갑자기 확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