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2 12.02 13:47593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0 12.02 19:1168146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6 12.02 14:14264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87 12.02 17:44223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54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주변에서 헤어지길 잘했다는거 빈말인 경우가 많아?6 12.02 23:01 139 0
이성 사랑방 얼굴 예쁘고 성격 좋은데 매번 짧게 연애햇으면 6 12.02 23:01 130 0
25-27살 타지 직장인 얘들아 본가 내려가면 만나는 친구들 몇 명이야?7 12.02 23:01 17 0
쿠팡 알바 반려됐다가 추가인원 12.02 23:00 44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바쁘거나 친구들 만나면 이별 덜 슬프다 12.02 23:00 43 0
퀸 네버크라이 필터 어디꺼야? 12.02 23:00 12 0
남자친구 11시에 일 끝나는디 할말 있어서 전화 할거거든1 12.02 23:00 17 0
고구마라떼 맛있는 곳 어디야2 12.02 23:00 14 0
대학 안 나온 애들은 보통 무슨 일해? 12.02 23:00 10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계속 만날거같아..???5 12.02 23:00 74 0
근무하는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가능?1 12.02 23:0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istp인데6 12.02 23:00 131 0
반코트 싼마이로 걍 인쇼에서 사는고 돈낭비인가2 12.02 23:00 15 0
내년에 복학인데 휴학 연장하고 싶다….ㅠ 12.02 23:00 11 0
그냥 칼졸업할걸 7 12.02 23:00 450 0
자기확신은 없는데 고집은 쎄다 이게 뭔말인가 싶은데 12.02 23:00 54 0
생리할때 필라테스 가능?1 12.02 23:00 17 0
에이블리 호주어그.. 정품잉가? 12.02 23:00 9 0
4년제에서 자퇴하고 전문대 가는거 오바야?19 12.02 23:00 158 0
나는 앉으나 서나 너를 생각해3 12.02 22:5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