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짝사랑 시작했었는데… 까인지 한 달 됐는데도 계속 생각나… 혹시라도 연락 먼저 오지 않을지 헛된 희망갖고ㅠㅠ 그리고 최근에 인스타 스토리 숨김 당한거 알았는데 갑자기 눈물 나오더라… 익들은 어떻게 극복했어..? 이상형이기도 했고 객관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더 잊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