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에게 관심있는데 당연히 뭘 할생각은 없고.
그냥 멀리서 지켜만 보고있음
이마저도 부담, 소름 돋아할까봐 선 지키는중이야
내가 할 수 있는건 진짜 가끔 한번씩 덕질 얘기 하는정도?
다행히 힘든건 없네.
지인으로도 안남아도 괜찮아요!
인간적으로도 편하고 좋은 사람이니까요.
그렇게 대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