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느끼해서 많이 못먹겠던데
B.좋은걸 안먹어서 그래
A.나는 이거 내 취향에 안맞는거 같애
B.비싼걸 안사봐서 그래
A.나는 거기는 별로 안가보고 싶어
B.여행을 안다녀봐서 그래
A가 나고 B가 상대방
직장 상사 인데 모든 말이 저런식이야
상사라 안만날 수도 없고
너무 짜증나
저런말 하면 어떻게 상대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