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는거 어때?? 지금은 그리기만하는데 어차피 앞머리내릴거라서 그려도 대충그리거든 .. ㅋㅋㅋ 비추야??? 엄마가 하고왔는데 나도 할거몀 하라고해서 .. 근데 돈아깝기도하고 ..


 
익인1
하고 까고 다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혹시 여기 2번 찍었던 익들 있어…?ㅜㅜ5 1:39 216 1
우리아빠는 옛날이 생각나서 온몸이 떨린데12 1:39 312 0
아 끝나니까 2시간 30분이 2분 30초 같았어 1:39 17 0
늙은사람들은 원래 꼰대들이 많아?3 1:38 15 0
트럼프는 또 탄핵후에 들어온 정권 만나겠네1 1:38 127 0
이재명 입장 발표한다 1:38 134 0
아 개웃겨 삼일천하도 아니고 3시간 천하래 1:38 23 0
군인들 욕하지 말자. 위에서 가라니까 갔을 뿐12 1:38 145 0
요즘 뭔 마약을 시장바닥에서 구할 수 있는 것처럼 기사 쏟아지던데 1:38 45 0
민간인 총구 겨눈 장면은 정당한 대응임2 1:38 176 0
😨진심으로 군인 욕하는 애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겠지???10 1:38 131 0
여가부 폐지가 그렇게 좋았냐 ㅋㅋㅋㅋㅋㅋㅋ 1:38 53 0
자도 되나 ㅜㅜ 1:38 40 0
근데 비상계염 선포 두 번 이상 할 수 있어?2 1:38 221 0
오대영 라이브 자주 보는데 어색하네요 1:37 14 0
지금 의원들 못가는 이유가 뭐야?2 1:37 148 0
윤석열은 그냥 2-3시간 정도만 필요했을 거임122 1:37 9108 0
올해안에 탄핵되면 진짜 평행이론 대로 되는거네...3 1:37 172 0
계엄령 10월달에 말 돌지 않았나2 1:37 62 0
마크로스코전 레전드 전시였는데 김건희가 했었네....1 1:3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