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난 정말...5달전부터 1월에 그만둔다고 언질을드렸는데...다시한번 얘기하니까...우리 부장님...거의 울면서 붙잡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부장님은 잘못없어요..대표가문제지...저도 울고싶어요.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74 12.02 19:1180047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279 12.02 19:55138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34 12.02 17:4434920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87 0:27210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6 12.02 23:599055 0
지성한테 약산성 좋다는 말은 아직도 공감 못하겠음3 12.02 23:14 62 0
낼 롱패딩 입는 사람1 12.02 23:14 55 0
남자도 번따 많이당하나?4 12.02 23:14 43 0
친구가 갑자기 죽으면 어떤 감정일까 상상할 시간에 그친구한테 한번이라도 더 잘해줘 12.02 23:14 21 0
열받아서 소중이털 박박 밀었는데 12.02 23:14 75 0
마스크 쓰고 일하면 유난같음? 6 12.02 23:14 94 0
아 친구 술 먹고 전화 거는 거 왤케 싫지 12.02 23:14 13 0
융털안감 기모청바지 살 말 !?!! 👖👖22 12.02 23:13 470 0
크리스마스 예약 진짜 미리 해야하는구나..4 12.02 23:13 1036 0
가위눌리다가 죽을수도 있어? 12.02 23:13 22 0
이성 동료가 둘이 밥먹자고 하는거 가능?1 12.02 23:13 28 0
와 나 가슴포인트 타투 사진을 봐버렸어 12.02 23:13 22 0
우끼끼 우끼끼이익1 12.02 23:13 54 0
이 표정 텍스트 이모티콘 있는사람….? 12.02 23:13 49 0
곧 자격증 시험인데 아~무 생각 없다 12.02 23:13 19 0
직장인들아 왜 안 자?1 12.02 23:13 2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연애까지 하는게 신기해 2 12.02 23:13 143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나 보고싶다고 하셨거든 6 12.02 23:13 71 0
본가사는 직장인인데 한달에 75만원정도 쓰면 어떤거야? 12.02 23:12 16 0
직잭 지를건데 장바구니 검사 해주라아2 12.02 23:12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