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그나마 괜찮은 곳인데 주말 오후타임이야....ㅜ 알바하면서 국시 준비도 같이 하려는데


 
익인1
옹 왜 비추? 괜찮은데1
2개월 전
글쓴이
평일이 좋을 것 같아서....!!! 주말도 괜첞겠지 주말은 첨해봐서
2개월 전
익인2
개강 하고 그만둬야하는거 보단 나음
2개월 전
글쓴이
종강했으니 괜찮다는 말이야?
2개월 전
익인2
너가 알바 오래 할꺼면 개강하고도 할수있는 시간대가 좋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중형견 키우는익들아 옷어디서사>?2 20:31 7 0
근로장려금 나 못 받는거야?2 20:31 31 0
신입사원 화장실 자주가는데 30분씩 가는거 이해 가능?5 20:30 32 0
김밥 햄버거처럼 야채들어간 집어먹기 편한 음식 뭐있지2 20:30 16 0
아 충청도 화법 대박이다 ㅋㅋㅋ1 20:30 37 0
날씬하고 가슴컷음좋겠다 20:30 15 0
초보운전인데 네비 추천해주라 카카오vs티맵vs네이버?1 20:30 16 0
여름에도 촉촉이 쓰는 익들,,?2 20:30 12 0
로또 1등의 주인공은 나야나1 20:30 27 0
보조배터리 충전하는데 왜이리 오래걸려,,?4 20:30 20 0
내 야식 어때? 5 20:30 133 0
얘드라 나 소개팅 완전 처음이야…..3 20:30 21 0
저녁 뭐 먹지 20:29 10 0
확실히 외모관련 글 많은 거 보면 어린친구들이구나ㅠ 20:29 16 0
우리동네 홈플러스 있는데 다 쓰러져감3 20:29 23 0
습관으로 만들면 좋은것들 뭐가있을까1 20:29 17 0
넙대대하고 얼굴 큰 형은 앞머리 어떻게 해야 베스트일까?🤦‍♀️ 8 20:29 24 0
중국인 좋은 썰 좀 알려줘.. 나 중국인 편견너무심해2 20:29 20 0
4월중순까진 보통 긴팔 입어?? 20:29 10 0
부산 사는 익들 동의대 경성대 알아?10 20:29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