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919 12.10 23:1281683 11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39 12.10 23:467004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0 11:1626843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31 10:2320485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2 12:1315617 0
독서실 빌런 진짜 미치겠다...1 11:18 27 0
지금 전산 회계 세무 공부중인데 여기서 ERP 회계나 인사를 딸까 아니면 회계 운용..6 11:18 72 0
정신과갈건데 메모장에 분량 다 써가지고 가도돼??5 11:17 67 0
롱코트 색 골라주라ㅠㅠ 검정 vs 회색3 11:17 31 0
코인은 진짜 욕심 부리면 안 되겠다... 11:17 33 0
콩나물국밥 시켜먹을까 아니면 먹고 집에 갈까...2 11:16 19 0
전문대 내년 반배정 조교님한테 말씀드려도 괜찮을까.. 4 11:16 33 0
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4 11:16 27667 8
GPT)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공동체에 미치는 악영향'의 시점으로 본 세계불황 분.. 11:16 1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남자, 지칠때로 지쳐서 자기가찼으면 후폭풍 안오겠지?17 11:16 111 0
반차 수요일 vs 금요일 뭐가 나아?1 11:16 107 0
나 혼자 상해간다!!3 11:16 26 0
나 순두부 같이 생겨서 술담 하는 거 신기하대1 11:16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아하는 감정 까먹었고 기억이 안나 11:16 38 0
요즘 갑자기 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이유가 뭘까... 1 11:16 23 0
요즘 소기업도 취업이 어려워?9 11:16 73 0
근데 치과는 둘 째치고 미용실에서 어이없는 거로 혼나는 거 진짜 어이없음12 11:16 112 0
월 250버는 직장인들아 부모님 명절 용돈 얼마드림?45 11:15 600 0
아 너무 성의없어 11:15 15 0
빵 요플레 바나나 vs 배달음식6 11:1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