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4 12.24 11:1441754 2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63 12.24 14:40286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장인 애인 바쁘면 몇시간 연락두절까지 이해가능..?70 12.24 15:41127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46 12.24 20:0820320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37 12.24 15:2425535 0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했는데 다 안 풀렸을 때 있잖아1 12.03 17:04 103 0
인스타는 하면서 내 카톡은 안읽는 애인 이해가?8 12.03 17:02 141 0
롤 하는 사람? 이게 내 잘못임? 32 12.03 17:01 157 0
나 사랑하는 거라더니 이틀 후에 이제 보지 말쟤5 12.03 16:59 159 0
애인이 퇴근하고 집 도착하면 도착했단 얘길 안 해21 12.03 16:57 194 0
연애중 본인표출내가 예민한건지 팩폭해주라 26 12.03 16:56 202 0
이별 심란해서 전화신점 봤는데 7 12.03 16:54 177 0
이별 그 사람한테 연락 오려나? 하는 기대를 안 하게 되는 순간이 완전히 다 잊은거겠지?..5 12.03 16:53 263 0
소개팅하고 왔는데 거절멘트 추천해주라 제발 ㅠㅠ9 12.03 16:50 294 0
시험 끝나고 전애인한테 연락 해봐야겠다.. 12.03 16:50 62 0
연애 초반인데 애인 일때문에 못만난지 한달 됨6 12.03 16:49 137 0
엄마가 이런 이유로 결혼 반대하는데 이해감?22 12.03 16:48 376 0
내가 좋아하는 사람vs날 좋아해주는 사람 73 12.03 16:46 13683 0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내꺼'로 확실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수가 있어?8 12.03 16:44 187 0
애인 아버지 엄하셨으면5 12.03 16:44 71 0
연애중 이런거 기분나쁘고 질투나?12 12.03 16:39 300 0
이별 헤어진지 이틀됐는데3 12.03 16:38 185 0
남자들은 연애상담 어디서 해???2 12.03 16:35 196 0
아빠가 무뚝뚝하고 엄해서 정반대인 남자랑 결혼하고싶어9 12.03 16:35 95 0
연애중 하...애인 이런거 이해해줘야돼 ? 11 12.03 16:34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